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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구 내구성이 기대에 너무 못미치는 것 같네요. 형님들 LED전구 합법되나요? 이케아=가구?..한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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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1. 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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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습니다. 세번째는 플리커 현상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것인데요. 플리커 현상이랑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전등의 깜박임을 얘기합니다. 이 현상으로 눈이 필요를 가중시킨다고 하는데 민감한 사람이면 잘 느낀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카메라로 LED등을 찍어보면 알 수가 있는데 제가 사용한 오스람 LED 전구를 휴대폰 카메라로 가까이 찍어보니 그런



저희집에서는 식탁등에는 전구색의 2700K, 부엌 등으로는 6500K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 왼쪽 - 식탁등, 오른쪽 - 부엌등 ▲ 임시로 설치해두었던 백열 전구를 분리해줍니다. ▲ 사용하던 백열전구보다 크기가 작네요~ 만듬새가 더 고급스럽습니다. ▲ 우선 2700K 전구를 식탁에 설치합니다. ▲ 6500K 부엌등도 설치합니다. ▲ 식탁등을





더 잘어울리더군요~ 등기구 디자인에 따라 어울리는 전구 모양을 선택해주면 될 것 같아요~ ▲ 왼쪽부터 2700K, 4000K, 6500K 입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푸른색이 더 첨가되어 색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스람 벌브형





전구입니다. LED 전구의 빛의 색상은 보통 2700K, 4000K, 5700K, 6500K 등으로 나눠지는데요. 숫자가 클수록 색온도가 높다고 표현합니다. 2700K가 보통 백열 전구색상을 가지고 있고요. 5700K~6500K가 보통 방이나 거실에서 사용하는 형광등색, 바로 주광색입니다. 부엌에서는 6500K를 식탁등으로는 2700K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 오스람 벌브형 램프 'LED 클래식 A' &



같은 밝기 대비 전기가 현저히 적게 먹기 때문인데요. 9W짜리 LED 전구가 70W짜리 백열 전구를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을 예를 들 수 있죠. 저희 집도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LED등과 등기구로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요. 교체 전 제일 고민 되었던 것이





않았는데 4개중에 3개가 죽어버리니... 이케아에서 전구를 사도 되나 싶은 생각이... 당시 추운 겨울에 보조배터리 큰거 물려두면 집에 갈때까지 계속 밝게 빛나줘서 참 편했던 녀석입니다. 너무 밝아서 그냥 키고 다니면 민폐고 종이컵으로 감싸고 얇은



소켓 확인 필수겠죠? ▲ 구매전 등기구에 맞는 크기인지 확인하는 게 필 수 겠죠? ■ 오스람 벌브형 램프 'LED 클래식 A' & 오스람 스틱형 램프 'LED 벨류 스틱' [사용] ▲ 앞서 설명해드렸듯이 숫자가 클수록 색온도가 높다고 표현하는데요. 장소에 따른 전구 색상의 선택이 우선적이어야 합니다.



바로 가격이었습니다. LED등의 가격이 만만치 않게 비쌌기 때문인데요. 보통 LED 등과 전구의 수명이 더 길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오랫동안 써보질 않아서 얼마나 수명이 길지, 얼마나 전기세가 절약이 될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사용해보기로한 것이죠. 보통



방에는 50W LED등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50W의 밝기가 생각보다 많이 밝아서 부엌에는 30W정도의 LED 등을 설치하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던 터라 6.8W LED 등 4개를 설치하니 딱 적당한 밝기라고 생각되더라구요. ▲ 부엌등과 식탁등을 모두 점등하니 부엌이 환하고 좋습니다. 사진은 좀 어둡게 찍혔는데





사용중일때의 모습입니다. 30w 전구입니다. 클래식A 전구로 교체해봤습니다. 2700k 전구색입니다. 6w임에도 기존 30w보다 밝네요. 벨류스틱의 2700k 램프를 사용한 모습입니다. 클래식A와 같은 2700K이지만 다른느낌이네요. 벨류스틱의 백색 4000K 전구입니다. 가장 많이사용되는 주광색 6500K 모습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역시 주광색을 사용해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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