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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이번 분양가 상한제 -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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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1. 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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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딸도 안사는나란대 ㅋㅋㅋ 무슨 폐미를 지지해요 ㅋㅋ어이가없어서 뭐또 비추먹겠지만, 고생들하세요 ㅋㅋ 정부가 집값 안정 명목으로 서울 내 27개 동에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한다. 그러나 당초 분양가 상한제 예상 지역으로 꼽혔던 양천구 목동, 서대문구 북아현동,



보수와의 대연정이나 한미FTA같은 잘못된 길로 접어든다면 문재인 정부는 결정적으로 실패한 정부가 될 것입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가 참여정부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국민들의 편에 서야 한다고 봅니다. 분양가 상한제등 국민들이 염원해왔던 많은 정책들이



분양이 이뤄질테니 거길 기약해봐야겠죠..) 부동산은 매매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관심을 안두고 살다가 이번달 초에 갑자기 집을 사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곳 저곳 알아보니 왕십리 뉴타운 텐즈힐1차랑 서울숲푸르지오 2차 그리고 마포에 공덕 삼성레미안 3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두려울 수 있지만 우리의 의지가 모아지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이제 우리 정부 남은 2년 반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혁신적이고, 포용적이고, 공정하고, 평화적인 경제로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양극화는 계속 진행중이구요. (이런 의미에서 흑석 김의겸 선생은 정말 대박맞은거죠.) 강남3구는 너무 커서, 인접한 곳이라해도 중심에서는 너무 멀죠. 따라서 강남 3구 핵심 지역 구축은 안전해보입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혹시라도 허그 분양가 통제가 완화된다면) 가장큰 수혜지역은 흑석동이구요. (혹시 후분양으로 살길을 도모할수도 있을수 있지만) 목동과 여의도는





싸게 사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 분들은 사고 나면 또 안오른다고 뭐라고 하시겟지만.. 우선 분양가상한제(분상제)로 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조합원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 . 얼마 전 분상제 시행 예정을 알렸습니다. 아직 세부



상황이 점차 그렇게 돌아가니 착잡한 마음이네요!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편에서 과감한 정책을 펴지 않는다면 정권 후반부에선 상당히 힘들어질 것입니다. 노무현의 참여정부로부터 10년이 훌쩍 넘어선 지금의 문재인 정부도 주변의 여건이 별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며 한탄한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처럼



신축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오를 거라는 우려와는 다른 전망이다. 주택시장 안정세가 유지되는 이유로 감정원은 △9·13 대책의 위력이 유효하고 △공급이 유지되고 있는 반면 △주택 거래량이 받쳐주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을 들었다. 이준용 감정원 부동산연구원 시장분석연구부장은 “9·13 대책은 투자수요의 유입을 가로막는 강력한 규제이기 때문에 시중 유동성이나 금리 인하가





(강남3구, 마용성 등) 국가 공인 집값 급등 예정 지역 김현미장관이 말한 분양가 평당 1억 지역 확인해줘서 고맙다. 더이상 공급 없으니 기존 집값 하늘높이 고고 3. 조정지역 해제된 동네 (일산, 부산 등)



(1670세대) 예정된 조합원 매물 34평형 신청되어 있는 상태로 평가금 4.05억원, 프리미엄 피 4.5억원 상태로 매물이 나왔다고 합니다 (조합원 분양가 5.2억) 이걸 구매하게된다면 수치상으로는 분담금 1.15억(5.2 - 4.05) 해서 9.7억에 34평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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