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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지영 트윗 진중권 “공지영 왜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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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1. 2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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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한다. "돼지들만 우유를 마시고 사과를 먹는 것은 여러분들의 이익을 지키고자 함입니다. 돼지들이 의무를 수행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존즈(농장주)가 다시 옵니다, 존즈가! 여러분 가운데 설마 존즈가 되돌아오길 바라는 분은 없겠지요?" 이어지는 조국님의 트윗! “모두가 용이



않은 20대에 대한 생각. 6133 40 12 87 조국장관 집하고, 차만 봐도 검소한지 알수 있음 5437 42 35 88 자격증 합격했어요 ㅠㅠ 5130 43 35 89 달달한 이상화와 강남.jpg 10298 26 18 90 [펌] 조국 수호를 빼자??





린치를 당한 권순욱에 대해 측은지심이 있음. 이로 인해 일부 개국본 참석자들의 오해를 삼. - 무대는 시민자유발언 위주로 계획되어 있어서, 무대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는 통제 불가능할 듯. 나중에 어느 쪽에서든 공격 당할 포인트가 될 수도.... - 일부 서초동 참석자들이 SNS 떠도는 여의도집회 참석자 명단을 보고,





미씨usa 근황.jpg 47632 82 442 5 어제 자원봉사 후기 34534 103 520 6 촛불시민 비하하는 이언주 30085 111 195 7 [동아] 서초동 집회, 친문 좌파 몰락의 예광탄? 29617 103 114 8 서초역 알박기 방어대.jpg 33186 88





공지영 작가가 SNS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판했다. 공지영 작가는 지난 자신의 SNS를 통해 "나경원 대표께 묻는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SNS에서 "아드님 F1비자를 보여달라. 만약 F1비자 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100% 미국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학교에 합격 후 등록금을 내면 일정한 서류를 학생



때문에 수시제도 자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가 ? 욕을 먹고 처벌 받아야 것은 조국 , 정경심 , 조민 , 그리고 이들과 같은 부류들이지 이들에 의해 오히려 오해를 받은 수시 제도를 왜 죄인으로 만드는가 ? 말 못하는 수시 제도를 탓하지 마라 . 인간들이 잘못해 놓고 왜 항변할 수 없는



반대하여 주최 시도 - 루리웹, 잰틀재인, SNS의 문파 중심으로 집회 홍보 - 집회 초보, 구심점 없음. 유명 스피커(공지영이 유일?) 없음 - 검찰개혁, 조국수호, 윤석열아웃이 시위의 초점 - 북유게는 이재명을 매우 싫어함. 그래서 친이재명 스피커들한테 집단



모두가 어째 짠하다는 느낌이 듦. 모두 일어나서 애국가를 부르고 앉았던 기억이 나네. 부르고 있자니 문프가 "나라다운 나라"를 이야기한 게 떠올랐다. 우리는 뭔가 뒤집어 엎고 싶어한다기보다는 일단 정상화를 원하는구나, 시스템이 바르게 돌아가길 바라는구나 생각했다. 시민 발언을 줄창 들었는데 좀 신기하다 여긴 부분이 지나치게





장관 사퇴 운동 최전선에 선 이 의원은 전날 대정부질문에 선 조 장관을 어떻게 봤을까. 그는 대뜸 "하지 않아야 될 전화를 했다. 전화하면 안 되지 않나"라며 "자기 부인이 놀라서 그랬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자기 부인만 중하고 검찰



박근혜 비판했다고 부산일보 신문 발행 중단 .. 정수장학회 지분과 관계된 자사 문제 등 "박근혜 비판" 이유 240. 종편 개국을 맞아 최시중, 종편특혜 이어 대기업 임원들에게 ‘광고’ 압박 .. 광고비 지출 늘리라 종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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