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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와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다시 봤습니다. 조커의 토마스 웨인 브래트 컬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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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1. 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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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2편이라더군요. 1편을 보는게 좋다고해서 배트맨 비긴즈를 봣는데... 히어로물을 이렇게 사실적으로 연출한게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감독을 보니 메멘토? 감독이네요. (이영화 2번봤음. 한번으론 깔끔하게 이해가 안되서...) 다크나이트는 히어로를 가장한 묵직한 영화...





크라이울프?[나쁘지않은 하이틴호러.. 전개가 좀 유치하지만 흥미롭고 결말의 충격만으로도 볼만한영화] 타임크라임?[꽤괜찮은 저예산스릴러 신선한소재와 좀 엉뚱한 주인공아저씨 시간여행소재] 탈옥 (1989)?[감옥배경..흔한소재와 뻔한전개지만 흥미진진하고 통쾌하다 스텔론형님의 박력을 감상하자] 테이킹라이브스?[호화캐스팅 역시나 저평가된스릴러 한국관객은 반전을 너무 좋아한다.. 이만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스릴러라고 생각한다]



팜므파탈?[여주인공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수작] 패스워드?[식상한소재에 약간 뻔한전개지만 볼거리도 많고 후반부로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한영화 볼만하다] 팬도럼?[최근나왔던 sf스릴러물중 단연 돋보인다 저예산으로 폐쇠공포를 잘표현. 액션장면을 조금 줄였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추천~] 페노미나?[다리오아르젠토감독의 대표작중하나 ..고전공포영화 특유의 음산한분위기를 느껴보자] 폰부스?[80분이란 짧은러닝타임에





안보는게 좋을듯한영화 개인적으론 재미나게봤음] 메디엄?[실화배경이라는데.. 좀더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면 좋은작품이 될뻔했다 나쁘지않음] 세션나인?[텅빈정신병원을 소재로한영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전개는 괜찮은데 마무리가..] 인사이드?[시원스러운 잔인함과 긴장감까진 좋은데 내용이 별거없다 ] 인사이드맨?[범죄스릴러 호화캐스팅 신선한소재 까지만 좋았따... 긴박감이나 스릴같은 요소는 전혀보이지않는 빛좋은개살구같은 영화.. 킬링타임정도는 되겠따] 콰이어트?[잔잔한 스릴러..



아쿠아맨 503만 3. 다크나이트 417만 4. 배대슈 225만 ...이런 순위인데 배대슈는 첫주에 다 따라잡을테고 최종적으로는 다크나이트와 엇비슷한 관객수가 나올듯 싶습니다. 정확히 찾아봐야 겠지만 역대 황금사자상 수상작 중에서도 압도적인 1위로 보여지네요. 오유에 있을때



ㅎㅎㅎ 개봉날 도저히 못 참겠어서 봤습니다. 역시나 베니스 황금사자상 이더군요.... 그러다가 거의 본지 10년이 넘은 다크나이트와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봤습니다. 다크나이트를 보면서는 도저히 조커에 동정이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는 기억이 나더군요. 오히려 2019 버전 조커를 보면서 조커가 안타깝고 동정이 들더군요. 분명 머리로는 아무리



복선과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매력적인 여주의 미모또한 훌륭] 숨바꼭질?[흥미로운 소재까지는 좋았는데 전개가 약간아쉽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밋게봄] 스워드피쉬?[빵빵한주연들 배우들 연기도 좋고 탄탄한구성에 마무리까지 훌륭하다 몸매도..] 스위밍풀?[프랑스의 천재감독 프랑수와오종감독의 몽환적인 스릴러 초반의 지루함을견딘다면 재미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여주인공 딸래미의 몸매는 덤] 스턱2007?[숨은진주 설정이 너무 재밋는영화 ㅎㅎ



갑작스런변화] 8미리?[스너프필름을 소재로한영화.. 몰입도가 상당히좋다 자극적인소재이지만 흥미롭게 연출한 감독의 저력] 가라,아이야,가라?[벤에플랙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영화 다소 잔잔하고 무거운 스릴러.. 감독이 던지는 메세지는 잘 전달될듯하다.. ] 나크?[별로 알려지지않은 스릴러인데 레이 리오타란 배우를 알게된영화 초반전개가 약간아쉽지만 후반부 전개에 대만족 숨은진주] 닉오브타임?[조니뎁 주연.. 연출이



빼고는 흠잡을때없는 스릴러영화 추천] 와일드씽?[에로틱스릴러?? 데니스리차드의 몸매가..♡ 볼거리나 스릴러면에서도 괜찮은수작] 요람을흔드는손?[중학교때 비디오집아저씨의 강력추천으로 관람.. 최근 다시보았지만 여주인공의 악연연기는 단연돋보인다] 원초적본능?[개봉당시엔 에로틱에 중점을둬서 스릴러성이 부각되지 못했지만 상당히 완성도있는 에로틱스릴러라고 본다 다시보면 새로운재미를 느낄수있다] 위험한독신녀?[여주인공의 보이쉬한매력과 요즘은 볼수없는 고전영화특유의 긴장감을 맛볼수있는영화 추천] 유령작가?[로만폴란스키감독답게 잔잔하면서도





같아요. 그리고 아동병원과 응급실 씬은 웃기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아서가 아무때나 웃는게 남들과 공감을 못하고 삐뚤어잔 캐릭터라는 걸 잘 보여주는 장면인거 같아 좋았어요. 아서가 웃기려고 준비한 것들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수 없었고 아서의 슬픔과 분노는 세상을 태워버릴 수 있단 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경찰차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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