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고아라고 ㅠ_ㅠ 오랜만에 보는 유아인 고아라 투샷

카테고리 없음

by 피스포럼 2019. 11. 26. 08:39

본문

가림 잘하고 각자 사람구실 잘 하면서 할아버지 잘 모시고 사는거. 몇 가지가 더 있는데, 그건 내일이나 올리도록 할게~ 안녕~~ 새해 복 많이들 쳐 받아라. -------------------------------------------------------------------------------------------------------------------------------------- Part2 안녕 며칠전에 part1을 올렸다가 폭풍같은 반응에 식겁하고 올릴까 말까 고민하던 게이야. 적기에 앞서.. 나는 14살부터 아버지 가게에서 일을 시작했어, 월급



SKY로 진학했어, 진짜 그냥 기본적인 학원만 보내고 고등학교때 과외 한 번 못시켜 줬는데,, 진짜 장하더라. 그래서 기쁜 마음에 첫 째 대학갈때 할아버지랑 남매랑 우리 가족이랑 일본 여행 다녀왔고, 이번에도 일본으로 여행 다녀왔어. 나나 우리 아버지나 바라는 건 딱 하나야. 얘들이 자기 앞





큰 형을 떠나 보내느라..너무 힘들었어.. 결국 그 뒤로 우리는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거리는 배달을 하지 않았고,, 자전거나 도보로 배달 할 수 있는 거리만 배달을 했어.. 혹시라도 또 사람을 잃을까봐.. 내가 일하는 중에 와이프 몰래 쓰는거라..여기까지만 쓸게~~ 난중에 또 시간되면 올릴게 안녕~ 출처





또 시간되면 올릴게 안녕~ 그냥 지금 생각나는 여배우들을 적어보면 정유미 김태리 박신혜 윤아 박보영 고아라 신세경 김고은 조보아 박소담 박은빈 남지현 김유정 전세연 천우희 이다희 유인나 최강희 송혜교 이정도.........그냥 누가 어울릴까 생각해보다가 걍 생각나는 여배우들





거야. 그래서 친분이 쌓일대로 쌓인 아버지가 그 아저씨에게 전화를 해서 왜 가게 장사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며칠 전에 사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 그 날 아버지가 억지로 불러내서 가게에서 소주한잔 하시더라. 나는 주방에서 요리 만들어서 내 놓고. 그때 아버지한테 와이프가 아침마다 차려주던





지켜만 보고 있던 아이 부모가 직접 경찰을 불렀고,, 홀에 설치 되어 있던 cctv에 남자가 자기 머리카락을 짬뽕에 담그는 영상부터 아이가 다치는 영상까지 다 찍혀서 결국 그 남자는 경찰서행.. 가게에서 진상 부린거랑 공갈 협박한 건 그냥





문 닫고 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병원에 갔는데,, 피칠갑을 하고 삼촌이 누워있더라고.. 어머니 바로 쓰러지시고 아버지랑 내가 삼촌 수술장에 올려 보냈는데,, 수술장 들어가고 한시간 있다가 그대로 돌아가셨어.. 삼촌이 고아라 가족도 없어서..우리가 장례 치뤘는데.. 물론 아버지 어머니가 가장 속상하셨겠지만.. 나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큰 형을 떠나 보내느라..너무 힘들었어..





두 개를 시켜서 드시고 가시더니 하루는 자기 아이들이 저녁을 여기서 먹고 일주일 뒤에 당신이 오셔서 계산하시고 하면 안되겠냐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우리 아버지가 그냥 계산 안하셔도 되니까 아이들 보내시면 집밥으로 먹이겠다고 하셨거든. 처음에는 미안해서 안된다고 완강하게





88 73 인덕션 풀파워로 계란삶기 jpg 6339 21 0 74 카톡으로 싸우는 커플.jpg 6918 19 0 75 무료 애기밥 제공을 중단한 이유.jpg 9690 10 13 76 무하마드 알리 주먹 회피.gif 7954 14 1 77 오늘 이마트 터지네요.ㄷㄷㄷ





애가 원인모를 부정맥이라 옆에서 대기타고 있어야 할 상황 도와주세요. 인두껍을 쓰고 고아라고 그렇게 무시했던 처가집사람들입니다. 참고 애기엄마만 보고 17년 살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염치없지만 고아로 살아온 저에게 이 상황은 너무 힘드네요. 제발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