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우도환 이때 스타일링 취저 아 ㄹㅇ 우도환 인스타까지 보고 나니까

점수가 9.76% 상승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공효진 1위, 필구 역의 김강훈이 5위, 강하늘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소폭(+0.82%) 오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자아를 잃은 김혜윤의 스토리가 전개되며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진전 없는 내용,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 설정 등에 아쉬움을 나타낸

흐른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16일 방송에서는 ‘2차 왕자의 난’의 막이 열린다. 권력을 사이에 둔 관계도 더 복잡해졌지만, 1차 왕자의 난을 거치면서 위기를 맞은 서휘와 남선호의 감정도 더 깊이 얽혀 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하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반전과 치밀한

아니고 찐 동년배 의미로 쓴거 같아서 귀엽닼ㅋ 또래 아니고 동년배 ㅋㅋ ㄱㅇㅇ 현대인 돌아갔다고 저렇게 바로 파워현대인상나오는거보고 깜놀ㅋㅋㅋㅋ 현대모습보다잊을듯 하지만 사극 미친찰떡이였다고 사극 꼭 또찍어야해 계란좋아한대 4개씩 먹는데 계란값 올라서 걱정이래 ㅋㅋㅋㅋㅋㅋㅋ 8ㅅ8 치대고 포옹하는거 좋아하는거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완전 댕댕이야 8ㅅ8 영업글때매 편집본보고 치여서 찾아보는데 귀여운거까진

분)은 회맹제를 열어 종친들의 뜻을 모아 선위를 주장하고 대군들을 몰살하려했다. 남전이 척살대를 불러 모으자 이성계는 궐을 비웠다. 남전과 이방원이 서로를 죽고 죽일 판을 열어준 것. 이방원의 명분은 확실해졌다. 남전을 속여 사정문 앞 저자의 권리를 얻어낸 서휘(양세종 분)는 남전이 금군까지

최후의 선택을 한다. 위화도 회군, 새 나라 조선의 건국, 1차 왕자의 난까지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삶을 강렬하고 또 섬세하게 그려낸 ‘나의 나라’는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으로 역동한다. 선호본체 머리 자른 다음에 셀카 올렸었는데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2주차 드라마 부문 1위는 3주 연속 KBS2 ‘동백꽃 필 무렵’이 차지했다. 극중 까불이 검거, 김하늘에게 눈물의 이별을 고한 공효진, 성인이 된 필구 등의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으며 전주 대비 화제성

작가 인터뷰인데 진짜 드라마 보면서 내가 느낀 그대로인듯ㅋㅋㅋ 그래서 선호를 그렇게 굴리나...ㅠㅜㅜ 아ㅇ너무 잘어울려 권상우랑 동년배 설정 너무 무리수...ㅋㅋㅋㅋㅋㅋ 아역씬이 88년도인거 보면 사실 권상우 나이대가 맞는거 같긴 한데 권상우 아역 우도환 아역 너무 나이차이 안 나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88년도에 태어났다고 쳐야 우도환 정도로 보일거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는데 목라인이랑 쇄골라인 너무 예뻐... 오프닝 나온다ㅋㅋㅋㅋㅋ오늘은 우도환 이름 먼저 전에 우도환 필모내용 정리해놓은 글있는데 선호는 저기에 짠내 더 추가됐어ㅠㅠㅠㅠㅠ 어하루 김로운 .... 나의나라 우도환 ..... ㄹㅇ 이거는 내가 보고 지나칠 얼굴이 아닌데 우도환 신의한수 귀수편 200만돌파 인증샷 여진족짱 의상 입고 찍었는데 뽀짝미나ㅋㅋㅋ 요즘 원덬 특 :

양세종도 스토리가 탄탄해요 그리고 감정연기들ㅠㅠㅠㅠㅠㅠㅠ 선호는 힘든데 그걸 너무 잘 받아 소화해서 보는 나는 좋았다. 방원이랑 붙을때처럼 감정부딪히는것도 존좋 보면 볼수록 수지한테 닥빙해서 시현이 너무 별로.. 초반에 수지랑 미묘한 텐션 있을 땐 존잼이었는데 그거

우도환..... 들으세요 대사톤 어떻게 그렇게 잡을 수가 있는지.... 선호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호어디갔음 파워패피현대인됨 ㅋㅋㅋ 이목구비 눈빛 다 똑같은데 왕신기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완전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중 긴머리 어쩜그리 찰떡ㅠㅠㅠㅠㅠ 무쌍이 이렇게 매력적이었다니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코 점 뭔데 귀여워ㅠㅠㅜㅠㅡㄹ 한창 선호짤 줍줍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