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하려고 틀었는데ㅋㅋ 오남주가 나비넥타이 뜯는데서 오열함ㅋㅋㅋㅋㅋㅋ 넥타이키스 진짜 아진짜 존나진짜 시발진짜

금리)로 올해 갈아탔다. 다. 광복후 미군정에 의해 이승만이 대통령으로 올려지고, 자신의 지지자가 없던 이승만이 돈있는 친일파를 그대로 복권시키고 권력을 나눠주며, 처벌하지 못한 친일파가 그대로 카르텔을 형성해... 수십년간 우리나라 사회지도층으로 돈과 권력을 독점한

라고 했더니 "아 병신이 뭐래" 라면서 발로 저를 뻥 차더군요. 히이익...아...아프다.....차지마라.... 그러더니 제 혁대를 가져 오더니 이걸로 자기를 때려 보랍니다. 그래서 제가 앙탈을 부리며 버텼어요. "싫다 이 변태야. 너 이걸로

부족한가? 왜 웃지? 그래서 뒤돌아 "이노옴~~~ 이놈~~~ 떽끼~~~~" 같은걸 다시 연습하고 있으니 그걸 보고 또 깔깔 대고 웃습니다. 얘가 아직 어리니 굴러가는 말똥만 봐도 웃기는구나, 싶더군요. 어린 애가 날 놀리는것도 아니고 맹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제 그만 일어나죠." 라고 말하며 벌떡 일어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다 떠난다고 여보 내손을 꼭

쇼핑백을 탐내는 분이 많더라는... ㅎㅎ R.S.D. :) - 이 포스팅은 소니코리아의 초대를 통해 작성하였으며 어떠한 간섭도 없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대치중 4학년 시켜줘 엠카에서 넥타이 뺀거 아쉽긴했오 ㅠㅠㅠ 엠카도 이쁘긴 하지만ㅋㅋㅋ 뭐 입을까 고민 별로 안하고 넥타이만 가끔 바꿔주면 되니.... 은근히 편하기도

탓입니다. 학계고 재계고 정치권... 돈있고 힘있는곳은 다 저들이 쥐고 있었죠. 심지어 군대까지. 광주항쟁과 6월 넥타이 부대, 그리고 촛불로써 하나 하나 힘들게 정상화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거의 모든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세력은 저들

사실, 그리고 모든 영역에서 문화적 관점이 요구되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확인해야만 합니다. 바로 이런 새로운 세기의 출발점에서 참여정부가 출범했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문화적 변화를 주도할 중대한 역할이 바로 우리 문화관광부에 맡겨져 있다는

있는 운동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요즘 유행하는 '홈트레이닝'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어플들이 있어서, 하루 하루 사용해가며 저에게 맞는 어플을 찾아 정착하게 되었고, 현재는 '홈트레이닝' 이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시작해서 매일 하는 운동은 저에게 큰 자극과 즐거움 그리고 활력소를 주었기에 자신감이 매우 커졌고, 클리앙에도

kbs 보라(베이지 정장.생머리) 190509 엠카 mnet 1위 2관왕 6시(베이지정장.허리띠) 190510 뮤뱅 kbs 5시(검정.회색정장) ㅡ출근길:몽클레르 190510 팬사인회 cts아트홀 8시 ㅡ공항:버버리 트렌치롱코트 190511 음중 mbc 3:30 190511 상암스탠포드 6시 190511 놀라운토요일 tvn7시30분 190512 인기가요 sbs

왜 이렇게 일이 꼬이는지도 모르겠고 온통 모르겠는 거 투성이일 때가 있죠. 울면 좀 나아질까 싶지만 운다고 해결 되는 거 아니고요 그럴 땐 누군가든 내 말을 들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 얘기를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