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받아쓰기. 커뮤니티에서 가짜여론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고 그걸 또 기사화 시킵니다. 유사한 예로 고려대학교 커뮤니티 고파스 받아쓰는 기레기들이 있습니다. 고파스의 많고 많은 게시판들 중 유독 편향된 “정치사회게시판(정사게)”에서 누군가 투표를 올리고 또 그런 놈들끼리 투표를하고 결과는 뻔한데 그걸 기자는 받아 씁니다. 심지어 고려대학교 출신 기자새끼가 투표올리고 투표 결과를 냉큼 기사화 하는 새끼도 있더군요.(투표 올린사람=기자) 대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치 관련 게시판도 일반 유명커뮤니티 만큼
여론 - 일베, 반문, 안티 페미로 유명해진 곳임 자한당이나 추종자들이나 금방 뽀록날걸 아 개쉐끼들~ 서울대생 '조국 딸 인턴 의혹' 직접 검증 나섰다… 학회 동영상 등 하나씩 반박 ...............이에 대해 학생들은 "법대, 일반대학원, 로스쿨 출신 중에 공익인권법 센터 인턴했던 사람들은 정경심의 인턴 관련 해명들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거 알고 있다" "고등학생이 정식 인턴을 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 등 ....... .....................스누라이프에서는 정 교수 측이 공개한 학회 영상만으로는 조씨의
모르겠다. 문재인 (정권)지지율 떡락(급하락) 때문인지. 아니면 미리 계획된 수순이었는지’ 등 댓글이 달렸다. 조 장관의 사퇴 발표문 내용을 반박하는 학생도 있었다. 한 학생은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줬다’는 내용에 대해 “가족 일이 아니라 본인 일이다” “부담과 스트레스를 준 건 대통령이 아니라 이 나라”라고 반박했다. 조 장관은 사퇴의 뜻을 전하며 “국민 여러분!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님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의 임명 전부터
어디에 찍어야 하느냐"는 글도 올라왔다. 니들 하는 꼴이 우습게 봐도 될 거 같은데??? 미친거 아닙니까 스누라이프가 국민 여론이에요? 언론은 편향된 인터넷상의 임의 여론조사를 그대로 보도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은 여론조사의 지지율을 발표하는건 불법인데 이건 왜 합법입니까? 언론 바꿔야합니다. 안그러면 민주당에 미래 없습니다 조국 복직을 반대한다는 서울대 학생들 투표 뉴스가 아예 거짓인줄 알았다. 근데 스누라이프란 곳에서 진짜 한거잖아... 가짜 뉴스라 하지말고
조국 OUT"이라고 밝혔다. 또 "범죄자가 학생들에게 법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복직 신청을 눈치도 안 보고 20분만에 했다는 것 자체가 서울대학교를 우습게 본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서울대 현직 교수가 구속되면 학교에 먹칠하는 것 아니냐", "복직 후 강의 중 구속돼 끌려나가고 파면되는 것을 보고 싶은 사람은
구글 몇분 뒤지면 김현조 같은애 수두룩하게 나올거 같은데~? 이 글 읽는 설대생 대답좀 하시지~ 반대가 90몇퍼라고? 시발 다까끼 유신헌법 부활했냐? 하~ 이런 개새끼들 조작은 취미냐?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 - 하지만 뜬금없이 복직 찬/반 투표가 열림(2400명 중 94%가 반대) - 얼핏보면 놀라겠지만, 알고보면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당 지도부를 비판하는 글이 잇따랐다. 조 장관이 사퇴를 발표한 이날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민주당이 조 장관을 지키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이 700개 이상 올라왔다. 한 당원은 “이해찬이 원하던 그림이 이것이냐”며 “조국 장관도 지키지 못하면서 국민을 지키는 여당이 되겠다고? 이해찬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적었다. 다른 당원은 “조국 장관 사퇴의 원인으로 떡검의 미친 칼부림도 있지만 그걸 방관하고 부추긴 민주당도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공식 SNS 계정에도 조 장관의 사퇴를
500명·800명·500명이 모인 1·2·3차 시위의 동력을 광화문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대에서는 지난달 23일과 28일 당시 후보자였던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1·2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 시절 2주 간의 인턴 후 병리학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 서울대 환경대학원 진학 후 2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은 뒤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해 자퇴한 것 등 각종 의혹을 문제 삼았다. 조 장관의 임명이 재가된 지난 9일에도 3차 집회를 열고 법무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공세를 폈다. 이날 모인 500여명의 서울대 동문은
수 있다. 게시물이 게재된 지 약 4시간 만인 이날 오후 6시 현재 설문에는 1460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96%에 해당하는 1409명이 복직 '반대'를 선택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1%(28명)에 그쳤다. 나머지 3%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았다. 한 학생은 "무슨 낯짝으로 복직? 학생들이 거부한다"고 했고, 또 다른 학생은 "부끄러운 동문 투표로 시작한 조국 사태, 복직 찬반 투표로 끝내자.
맘에 안드는 뉴스라 해라 [상황 요약] - 14일, 조국 전 장관이 서울대 복직 신청 후 처리 완료 -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 - 하지만 뜬금없이 복직 찬/반 투표가 열림(2400명 중 94%가 반대) - 얼핏보면 놀라겠지만, 알고보면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여론 - 일베, 반문, 안티 페미로 유명해진 곳임(100% 일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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