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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전차병으로 경험한 아이둔 부모님 계실까요? 차병원 입시에 동양대 표창장이 제출되었는지 여부는 검찰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죠. 분당차병원 정향외과 괜찮나용 2차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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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2. 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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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검진 먼저 가려는데요 어디 병원. 어느 선생님께 가면 좋을지 모르겠어서요ㅠ 난임으로 바로 가서 진료 받아야는지.. (남친도 저 이어서 바로 받을거긴해요 둘이 같이 휴가 내기가 계속 어긋나서ㅠ) 아님 일반 산부인과 검진해서 자궁나이나



고질병이셔서 일을못하셨어요.. 물론 어머니도 나름 열심히 구청에도알아보시고 그결과 수급자를 받게되고 나라에서 지원해주시고 쌀보내주시고..그때도그랬죠..나머진 제가버는돈으로 계속 살아온거구요 .. 여기까지 새벽 4시 21분..이네요.. 노력은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다실패하더라구요 맨땅에 해딩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동안 자격증도 따보려고 노력하고 뭐든지 하려고했는데 아무것도없이 시작을하니 생활비에만도 빠듯하더라구요 각종 세금에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2014년 일이 나기전에



지원해주시고 쌀보내주시고..그때도그랬죠..나머진 제가버는돈으로 계속 살아온거구요 .. 여기까지 새벽 4시 21분..이네요.. 노력은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다실패하더라구요 맨땅에 해딩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동안 자격증도 따보려고 노력하고 뭐든지 하려고했는데 아무것도없이 시작을하니 생활비에만도 빠듯하더라구요 각종 세금에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바꿧나.. 나머지가족들은 연락처도모르고 아무것도 몰라요.. 나라에선 저 29살이라고 진단서 안주면 도와줄수없다 하는데 솔직히 어머니가 심부전에 신부전에 외아들이면 솔직히 뭐해줘야 하는거아닙니까.. 전솔직하게 말하는거 좋아해요 솔직히 부끄러워요 이렇게 말씀드리는것도.. 근데 도저히 방법이없어요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에요.. 도와주세요,... 당장





버티는게 신기한거같아요.. 당장 어머니 오늘 검사 날이거든요.. 신장 크레아티닌 수치가 좀좋게 잘나오고 사구체여과율도 올랐으면 좋겠는데.. 그동안 돈이없어서 먹을걸 제대로 못드시고 하루에 2끼만드시고 그쌔디쌘 심장약 다드시고 아.. 아들로써 넘한심하네요 정말..저 죽고싶네.. 근데 죽을순없어요 어머니 는 가족이라고 해봤자 아들밖에없는데 또슬픈거 하나말씀드릴게요.. 너무슬프죠..죄송해요..



저의 이모죠.. 이모가 어려웠을때 당시 저희 어머니에게 보증을 서달라고 말씀을하셨고 그로인해 어머니는 보증을 서드렸는데 저 초등학교때 이모가 갚질못해서 보증으로 집이 날라갔어요 그리고 친했던 초등학교친구들과 작별을해야했고 전학을 가게됬죠.. 그런데 제가 참 이거는 생각해도 지금도 어이는없어요.. 저는 친구복이 없던거같아요.. 초등학교 전학을 가서 거기에 친구들을 사귀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전학을가면서 이사간집이



영동 세브란스 최홍 아들이일반병으로 훈련받았는데 수료식 며칠전 군복내어줄때 전차병군복 줘서 된걸 알았다네요. 후방기 교육 받는다는데, 포수, 조종수? 뭐 배치 받으면 위에서 하라면 해야 하지만 지원도 받는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군대야 다 힘들지만 그래도 좀





불라고 쌔게부는거 그렇게 호흡을 살리고 그때가 새벽 1~2시였나? 아침까지 그렇게 있으시다가 이게 이거 나라법바뀌면안되나요 3차병원을 갔어요 무서워서 그때 근데 의료보험 적용하려면 2차병원을 가야한데요 2차병원을 갔어요 근데 그아침까지도 호흡이 좀힘드셔서 다행히



크레아티닌 2.2..한달정도 입원했고.. 그때도 돈이없어서 병원비 외상했어요 지금 2019년 11월인데도 못갚고있네요 .. 그런데 당장오늘 검사일인데..걱정이됩니다.. 한달정도 입원했고 퇴원하셨는데 대학병원으로 가서 조직검사 하라고 했는데 조직검사 비용이 100만원에다가 뭐 이것저것 돈이 더필요한데 못햇어요 결과적으로 돈이없어서 신장 치료 못하셨고..저염식으로 버티면서





하는 시위대[ AFP =연합뉴스] 시위대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캠퍼스에서 무사히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전날 오후 이공대 옆 침사추이 지역에서는 시위대 학부모 10여명이 '항상 너를 사랑하고 지지한다. 제발 무사하길 빈다' 등이 쓰인 팻말 등을 들고 서 있었다. 15세 아들이 이공대 안에 있다는 학부모 리(45) 씨는 "아들은 단지 응급 구조요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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