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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고 있었네요. 펜벤다졸과 개그맨 김철민, 그리고 그 여파... 강아지 구충제' 먹는 폐암말기 개그맨 김철민..기적의 항암효과? 개구충제 직접시도중인 개그맨 김철민 '폐암 4기' 개그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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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2. 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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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를 앞둔 모습과 함께 지난 11일 복용하고 있다고 밝힌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의 사진도 게재했다. 앞서 최근 동물용 구충제 암 치료법은 앞서 미국의 한 남성이 펜벤다졸 성분의 동물용 구충제를 복용 후 말기암을 완치했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퍼지며 화제가 됐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같은 날 암 환자가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해서는



나가 공연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동물 구충제 복용 치료법에 도전한 뒤 자신의 몸상태를 언급했다. 김철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다.





사진 속에는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김철민이 마스크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에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을 이용한 치료법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미국의 한 폐암 말기 환자가 강아지 구충제를 먹은 뒤 완치가 됐다는 유튜브 채널의





있다던데 요새 유튜브로 이슈화된 구충제 치료법 시도해 본다고 하네요. 정말 저라도 이런 상황이면 뭐라도 해보겠네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23일) 강아지 구충제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부작용이 우려되니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효능?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이라며



반으로 줄고 혈액검사 결과도 정상으로 나왔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사선 치료를 받으러 원자력병원에 왔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린 김철민은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엄지 손가락을 들어 보인 뒤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철민은 지난달 24일 미국의 한 폐암 말기





전이돼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러던 중 '뇌종양 말기 암환자가 개 구충제를 먹고 6주 만에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어느 수의사의 기록을 보고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복용 3개월 후 PET-CT(양전자 컴퓨터 단층촬영) 검사를 받은 조는 '암세포가 없어졌다'는 결과를



하루 빨리 암도 감기 같이 약먹고 완치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폐암' 김철민, 근황 공개 "구충제 복용 후 혈액검사 정상" 폐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펜벤다졸 4주 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옴"이라며 건강이 호전 중이라고 밝혔다. 김철민은



될 것인가에 대해서요. 그렇기에 신중하게 이와 관련한 여러 논문, 기사, 기고 등 글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펜벤다졸은 기적의 치료제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처음에는 저 역시도 '설마?'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말기암이라는 상황은 이토록 사람의 마음을 약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한 시점이 어느덧 2달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방송이 나가자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좀 안타깝더라고요. 마지막 희망인데 그걸 꺾어 놔야 했냐고 원망하는 사람도 많고요. 음모론을 늘어 놓는 사람도 많네요.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제 방송은 반향이 크네요.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개그야',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했고 모창가수 고(故) 너훈아(김갑순)의 친동생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다. 본인이 얼마나 답압하고 살길원하면 강아지 구충제라도 먹고 나을려고할까요 제발천운이도와서 완치되길 기원합니다 세상모든암환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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