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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사건 등등 왜이리 피해자를 괴롭혀대는 거야 ㅠㅠ 곰탕집은 남자가 신체접촉은 인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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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2. 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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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조사 때 거짓말 탐지기 결과가 ‘거짓반응’으로 나온 사실도 확인됐다. 다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를 A씨 측 국선 변호사가 동의하지 않아 법정에선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 수사보고에 따르면 담당검사가 A씨에게 거짓말탐지기 결과(거짓반응)를 알리고 피해자와 합의의사를 물었다는 기록도 있다. A씨는 사건 당일 폭탄주 15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A씨는 수사





당당히 말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틈새 시장을 노리는 몇 안되는 정치인은 다른 단점때문에 호응 받기도 힘들고요. 근데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바뀐 사람들 생각을 예전의 잣대로 맛추는건 그에 따르게 변화하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전형적인 이기적인 본성을 드러내는데서 갈등의 시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뷔페니즘 , 취사선택 으로 대변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만 진실로 믿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전혀 인정 하지 않고 아무도 그런 문제제기를 안해주니까요. 유치원부터 대학? 직장까지 여성이기주의를 교육 하고 유튜브같은곳에서 이에 반대하는 내용을 제재 한다? 국정교과서로 배우고 지식 습득이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와 드렸을 겁니다 예전에 곰탕집 사건, 양씨 스튜디오 실장님 자살 하신 것도 안타깝고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양씨 스튜디오 실장님 사건은 조덕제 선배님 방송 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었고 제가 양씨와 비슷한 촬영회 모델 업계에서 일을 했고



정부랑 엮어서 패미정부 이딴식으로 몰고가는 볍신들은 답나오는거죠ㅋㅋ 오늘 많이도 활동하네요ㅋㅋ 1심에서 검찰은 오히려 벌금 300 때림 남자 억울하다함 판사가 피해자가 반성안한다고 징역 6개월 실형때림 구속 남자가 사과하고 합의 시도 피해자의 진술이 일과되고 남자가 사과하고 합의 시도하는걸 보니 범인 맞다며 대법에서 유죄 확정 사법부가 잘못한 건 사법부 책임으로 돌려야지 왜 정부탓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관련 국민청원 동의부탁드립니다 곰탕집 사건 피의자가 합의를 시도한건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곰탕집사건 판결방청한분 트윗 곰탕집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생각 좀 해 봅시다.. 동네 곰탕집 여성폭력방지법 25일부터 시작됨 ㅅㄱㅇ~ 인간광우병 유사 치매 증세환자, 늘고 있다 비비고 곰탕국물 짱이네요 ㅎ 전 곰탕 좋아해요 3권분립이라면서 곰탕집 사건이 논란이 되는





없고 감성만으로 유죄 !!! 오늘 희한한 사람들 많이 오네요. 내가 하나 물어보죠. 진술 외에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를 잡았다는 진술을 입증할 증거가 나온게 있으면 제시해보기 바랍니다. 우리 법은 무죄 추정의 원칙을 지향합니다. 헌법 제 27조 4항에 유죄 판결을 받기 이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겁니다. 유죄 판결을 받을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어야겠죠? 뭐겠습니까? 확실한 증거입니다. 정황증거, 피해자의 진술뿐만 아니라 그 피해사시를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 증거 말입니다. 물론 피해 여성의 말이 사실일 수 있습니다. 남성이 거짓말을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일들이~ 모두 조심성이 없어서야~ 겨울철 눈길 조심하세요 눈길에 미끄러진 차들 잘 피하시구요 세상은 잘 피해야합니다 집행유예 3년 : 홍정욱 딸 LSD 마약 반입 집행유예 2년 : 곰탕집 1.33초간 스쳐지나간 일관된 진술... 최근 두 사건이 참 왜. 둘 다 초범(?)인데 왜 어째서 이런 판결이 나오는 걸까 개인적으로 의문이네요... 언론은 프레임 전쟁입니다.. 곰탕집 성추행이란 프레임은 이미





달라고 했더니 아까드리지 않았냐면서 그렇게 짤리가 없다더라구요. 육수 가지러 주방에 들어가서 우리보고 들으라고 한건지 주방에 있는사람에게 저사람들 자꾸 짜다고 한다 왜 저러지 하면서 짜증내더라고요..그말듣고나니 기분 상해서 어차피 짜서 못 먹던거 그냥 두고 바로 계산하면서 주인에게 우리가 싱겁게 먹는건지 모르겠지만 손님들으라는식으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라고 한마디 하긴했지만 여전히 찜찜하네요. * 가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음 - 경찰조사 시 신체접촉이 없었다는 취지로 말한 식당 내 CCTV 를 본 뒤 신체접촉이 있을 수도 있다는 취지로 진술하는 등 신체접촉 여부와 관련해 일관되지 못한 진술 *



인건지. 판결은 사법부가 하지만 난 현정부를 까겠다 이건가요. 참 대단하달까.. 끄덕끄덕 할말이 왜이리 많은지 매우깁니다ㅎㅎㅎ 1. 준비 화천 REVERSE 신청은 해놨는데..획고는 둘째치고 완주가능할지 알수는 없고 화천은 73km 400 700획고 두개의 업힐이 있는곳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타서 완주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상시 가고싶었던 노동당사 200km 벙 '흠 무리다요.' 화천은 73km밖에 안되고 획고가 높으니 좀 짧은벙을 찾아보자 다른 벙이나 다른분들 가는곳에 매달려 가고싶은데.. 갈 수 있는곳이 없네요 솔로로3년을 탔던 이유가 라이딩벙 나가서 민폐甲이라 민폐 안끼치려고 안나간건데 무작정 갈순없죠 그러던 중 금요일





어제 만든...김치콩나물해장국 퇴근하고 오니...없어ㅠㅠ 아부지가 고추 잔뜩 얻어오셔서...졸지에 고추전;;: 모아놓고 보니...잘먹고 잘지낸듯ㄷㄷㄷ 보배 원글은 삭제됐다네요 근데 그마저도 일관된 진술이 맞는지 의문이라는데 이슈가있었니요 어린이집 친구들 중에 누가 친하고 누구는 안좋아하고 겨울왕국2 두 번자면 엄마랑 보러가는데 영화관 팝콘은 비싸서 미리 샀다고 하고... 뒤늦게 어벤져스나 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오뚜기 부산식 돼지국밥곰탕 이정도면 꽤 괜찮네야 아침에 버스로 출근하는데 좌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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