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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태극기 집회 태극기모독 집회에 나온 사람들.JPG 근데 어제 태극기집회는 하루를 못가네요 태극기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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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2. 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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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인근에서 열렸던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12일 9차 집회를 마지막으로 일단 중단된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국회에서 촛불집회 시즌2를 진행하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집회의 성격을 ‘조국 수호’에서 ‘검찰개혁 관련 법안 처리 촉구’로 옮겨가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하면서 서초동 집회 참가자들은 다음 집회 장소를 여의도로 지목하고 나섰다. 13일 한 누리꾼은 “공수처가 신설되면 윤석열 검찰총장 같은 비리 공직자는





자리에서 해야하는 이야기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목사말이라면 다 진실이다라고 믿는 할머니교인들을 선동하다니요?? 왜 존경받는 목사님들은 이런 막말목사님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지? 교계는 왜 침묵하고 있는지요?? 요즘은 기독교인인게 부끄럽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7 재미지네요. 추천합니다 ㅋㅋㅋ 어제(10월 3일) 이슈 글들



기존의 영토를 지키면서 새롭게 서초동을 개척한 것이다. 물리적인 영토를 개척하며 이슈의 지평도 넓혔다. 5) 밑천이 누가 많은가 세 싸움을 할 때는 판돈이 문제다. 밑천이 누가 많은가? 아직은 55대45로 진보 진영이 더 크다. 조국 자체에 대한 호불호는 그 반대지만 아직 세력 분포는 그렇다. 세 결집 대결로 나서면 이 열세를 확인하게 될 뿐이다. 광화문 집회는 서초동 집회를 더





그 구성원들도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이하 YTN 노조) 산하 공정방송추진위원회는 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의 파문이 한창이던 2016년 12월 29일, ( 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는데요. 보고서는 YTN에 출연한 정치 평론가의 성향이 지나치게 당시 여당(새누리당)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노조의 분석에 따르면 2016년 11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정치평론가의 총 출연 횟수 644회 중 253회(39.3%)로 가장 많았고 중도 성향 207회(32.1%), 당시 야당 성향 184회(28.6%) 순이었습니다.





미국 지지. 일본의 과거는 지지하지 않아도 현재는 자유민주주의 우방으로 인식 공산주의 국가들 역사를 외면 / 공산주의 국가들의 망한 역사를 잘 인식 반미 성향 강하나 윗대가리들 자제는 미국으로 / 친미 성향 대한민국은 애초에 잘못 태어난 나라라 생각 / 북괴에 비해 훨씬 덜 친일이고 모든 면에서



혁명을 성공시킨 것”이라고 박정희 대통령을 칭송했다.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1973년 김준곤 목사 설교 “민족의 운명을 걸고 세계의 주시 속에 벌어지고 있는 10월 유신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기어이 성공시켜야 하겠다” 독재자들을 축복했던 조찬기도회도 개신교의 극우화와 권력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국가조찬기도회는 박정희



개신교는 해방 당시 1~2%에 불과했고, 천주교는 개신교보다도 적었지만, 개신교와 천주교는 이승만의 특혜로 1951년부터 1967년까지 군종을 독점했다. 불교 등에도 군종이 개방된 1967년 이후에도 개신교는 군종장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개신교의 군종장교비율은 1997년 66.7%에 이르렀고, 2004년엔 58.3%, 2018년 4월 국방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여전히 개신교 군종장교는 258명으로 전체 군종장교 492명 가운데 5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특혜를 바탕으로 해마다 10만



지키라”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당시는 미군 철수 문제 등을 두고 논란이 이는 등 박정희 정권이 위기를 겪고 있었고, 위기의 박정희 정권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이런 행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17년 박근혜 탄핵을 앞두고 한국교회총연합회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7한국교회대각성 기도회’를 열어 난국에 빠진 우리나라와 교회를 구하기 위해 회개운동을 벌이자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10월 3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대성회’가 열렸다. 개신교 보수세력들은 민주화 열풍의 시기를 ‘북한의 테러위협과 학생시위, 노동쟁의로 분열과 대립’의 시기로 규정하며 신도들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했다. 한국개신교단협의회 등이 주축이 돼서 열린 기도회에선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 목사,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 목사 등이 단상에 올랐다. 100만 명이 넘는 개신교 신자들이 함께한 기도회에선 공산집단의 붉은 마수의



정신을 잇겠다는 홍콩 시민들 같길 원하는가? 그러면 일본 자민당이나 중국 공산당이 누리는 권력은 물 건너 가는 거다. 왜 자꾸 해먹기 어려운 나라를 만들려고 하시는가? 자, 지금까지 조국 장관을 날리기 위해 너님들이 던진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아직도 승리했다고 생각하시는가? 정말로? 그럼,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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