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누가이길거같냐 궁예 ㄱㄱㄱㄱㄱㄱㄱ 맨시티는 얼마전에 5천억인가 투자받는다고 하지않았나 외질의 중국 비판에 중국방송 아스날-맨시티

내용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과 생각이 비슷해서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부상당한 선수가 93년생이더군요 .. 지브릴 시세 (당시 리버풀), 에두아르도 다 실바 (당시 아스널) 가 거의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부상을 당했는데, 다들 복귀는 했지만 기량 하락이 눈에 띄었었죠. . 생각해보면 유독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런 부상이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빌드업이 어려운 맨유,

좀 많이 들려줘라 워커 어떡하냐고 그랬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돌아 포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테 돌리긴 했는데 풀로테 아니라서 익숙한 선수 많을듯 그냥 풀로테 돌리지 이해가 안감ㅋㅋ 무튼 저쪽은 이겨야되는 경기라서 팽팽해 맨시티는 확정이라서 그냥 부담없이 보는중 CLIEN 1. 무리뉴와 토트넘 팀의 전술적 상성은? - 기존에 무리뉴 감독이

몇개야ㅋㅋㅋㅋ 맨시티덬들 머야머야 어시 누가했어 덕배야?? 맨시티 아스톤빌라 경기 하네요 벌써 설레발 등장해도되나요?? 봉준호감독 축빠구나 흥민이 레알이나 뮌헨갔으면 좋겠다 결국 결제했네요... 맨시티 원더골 (gif) 와 지금 봤는데 이번주 프리미어리그 빅경기 남았네요. '브라보 퇴장-워커 GK 데뷔' 맨시티, 혼란 속 아탈란타와 무승부 리버풀 맨시티는 감독이 더 큰느낌이라 맨유 이번시즌 의적 일지. 맨시티 패스 존나 개안하는거

전술"만"으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 ㅠㅠ) - 따라서 토트넘 선수단 구성원중에서 점유율 유지에 필요한 선수들을 쉽게 내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다만 수비력 강화를 위해 피지컬이 갖추어진 중앙 수비수 또는 수비력을 갖춘 윙백, 장신 골키퍼에 대한 영입을 고려할 겁니다. 2. D.E.S.K. 선수별 기상대 - 케인(맑음) : 이미 무리뉴 감독도 케인도 서로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측면으로 빠져 장거리 때리는 패턴을 무리뉴가 그리 좋아하진 않을듯.... 레반도프스키처럼 박스내에서

바르사 리턴은 안 할 것 같고 뮌헨 다시 갈 것 같은.. 방금 맨시티 얘기하다가 바이에른 뮌헨이라고 잘못 말한 영상 보니까 왠지 더...((내 생각)) 대박!!!!! 맨체스터 더비 보러 갔는데 하필 오늘 손흥민 레전드 원더골 터짐.. 맨시티에 승 걸었다고 함.. 진짜 예지력 甲.. 맨시티는 오늘도 일격을 맞네요 저번시즌 포스보다 수비가 좀 떨어지네요 ㄷㄷ 리버풀 독주우승 예상되네요 그럼 맨시티처럼 강클럽이 될수 있을까 사달라는 선수들이 와야 겠지만 손흥민 다섯시즌 빅6 기록 맨유 : 리그0골 컵 0골 아스날: 리그0골 컵 1골 맨시티:리그 1골 챔스

인 50 만원권을 사기로 하였다 . 막상 결재하려고보니 또 마음이 바뀌어 에라 까짓거 내 평생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 오랴 내친김에 선수들 뒷자석으로 가자고 결심하고 1 인 60 만원 입장표를 질러버렸다 . 이렇게 하여 어렵고도 힘들고 그리고 비싸기 그지없는 입장권을 구하였다 . 물론 집사람은 1인 23만원 입장권을 구한 줄 알고 있다. 아마도 60만원인 줄 알면 런던서 집까지 걸어와야 할 것 같아요 =-=-=-=-=-=-=-=-=-=-=-=-=-=-=-=- 다음편은 뱅기표

내부사정 존나 누구보다 잘아는 너네가 그거아니라고 논리로서 차곡차곡 반박하려고하면 돌아오는 말은 " 16강 마드리드 구출해준 무리뉴한테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놈" " 우승시켜줬는데 지들 레전드 감독 경질시킨 후안무치 노근본팬들" 이라는 말뿐. 하지만 레알팬들도 , 첼시팬들도 모두 다 알거야 왜냐면 그당시 내부사정,상황들을 모두다 알고있으니까 ㅇㅇ 경질할수밖에없었고, 경질한게 왜 최선의 선택이었는지를 우리 모두가 겪었다. 우리는 늘 그렇게 당했다 '무리타' 에게 너네는

아쉬움 전혀 없이 매꾸고.. 지지난시즌부터 자리 완전히 잡고 지난시즌부터는 그냥 팀의 넘버1 이나 넘버2 핵심으로 자리잡은 느낌인데 말입니다. 23일 토트넘 vs 첼시 재밌겠네요. 4위권 싸움에다가 무리뉴vs램파드 ㄷㄷ 그리고 지금 맨시티 vs 아스날 과연? 프리미어 리그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 그 때 생중계로 보고 있었는데 맨시티가 무조건 이겨야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었죠. 상대방 팀 qpr은 지면 강등되는 진짜 짠 듯한 시나리오... 88분 지나고 2-1로 맨시티가 지고 있었는데 그 때부터 말도 안되는

'손흥민이 브라질의 가장 큰 위협인가? 그를 막으면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나는 손흥민을 알고 있다. 여러번 상대해봤다. 그는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마무리 능력이 좋은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맨시티와 토트넘의 주력 선수인 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뿐 아니라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도 격돌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제수스는 2017년 1월 각각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하지만 제수스는 "손흥민만 막아선 안된다. 모든

갈 관람단을 가족을 중심으로 모집하였는데 집사람과 딸아이는 즉시 오케이 , 그리고 항상 고마우신 장모님을 모시고 가려고 집사람이 전화하여 ‘ 영국에 축구보러가자 ’ 라고 하였더니 ‘ 무슨 축구를 보러고 영국까지 가냐 ’ 라고 하시면서 단번에 거절하신다 . 하루만 축구보고 나머지는 관광다닐 거라고 하였더니 마지 못하고 (?) 가시겠다고 한다 . ㅎㅎㅎ 두 번째로 입장권을 구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