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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귀여워야되는데 존나 킹스맨같아 전설 아니고 레전드 킹스맨 투바투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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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2. 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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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144Hz가 지원되는 모니터를 쓰신다는 전제 하입니다. 144Hz 모니터가 없으시다면 최대치는 DX9 코덱 사용 / 60FPS / 가장빠름 (GPU사용) 입니다. 특히 좌 우 상 하 로 미끄러지듯이 밀리는 프레임이 고속일 경우, (등장인물 소개 등등) 보간이 따라오지 못해 보정에 의한 역왜곡 잔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텍스트라던가 배경이 덧칠되어있는 경우라면 안봐도 뻔합니다.





특정한 곡을 말할 필요 없이 단순히 '음악 틀어줘'란 말만 해도 사용자 패턴에 맞춘 음악을 추천해줍니다. 그리고 카카오미니에는 카카오의 추천 인프라 일부를 멜론에 이식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추천 명령어 커버리지가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다음 검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일텐데 이를 이용해 다음 검색의 강력한 기능이라는 '방금 그곡'을 활용해 라디오 선곡표를 그대로 재생하거나 TV프로그램에 사용된 노래를 모아 재생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럽셀콘 뉴욕 하지만 영국에서 킹스맨이 되어 나타났지 ㅠㅠ전설의 지니진 ㅠㅠ 레전드의 끝일 줄 라벤다 요정님 등장 이젠 적응돼서 이젠 까도 익숙한 미모일거야....는 무슨 잠실 뚜껑 날려버린 파콘 흑발 완깐 왕자님ㅜㅜ 그리고 어디서 본 것같은데 도무지 설명 불가한 화려함의 끝판왕 흑 장발 완깐 남신 ㅠㅠㅠ 내일은 내년은 어떨런지 상상이 안가 ㅠㅠ 출처 : 순끼 작가님 블로그





Small talk 기능입니다. '헤이카카오' 앱에서 푸시 알림 기능을 허용해두면 집 안에서 내 휴대전화를 어디다 뒀을지 도통 모르겠을 때 알람음을 작동시켜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재미를 위한 동전 던지기나 영화/드라마/만화 속의 명대사를 인식해 대응하는 기능, 카카오미니의 신상털기, 로또 번호, 운세, 알람, 타이머, 환율 계산, 특정일 질문 등 다양한 숨겨진 명령어도 있어 또다른 재미를 주네요. 마지막이라 이 부분은 영상이 좀 깁니다. 내 핸드폰 좀 찾아줘 동전 던져봐 독도는 누구 땅이야 농구가 하고 싶어요 (슬램덩크) 느그 아버지



움직일 수 없는 속도로 너무 부드럽고 어색하게 움직인다는 점에서, 액션씬에서 '인간이 낼 수 있는 속도' , 즉 '현실적인 부문에서 비교 속도적 이질감' 의 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마치 억지로 프레임 늘리고 다시 역보정한 느낌이 확 듭니다. (...) 지인에게 이 영상을 보여줬더니 '아마추어 유럽 영화감독이 한번도 편집 안하고 롱테이크 60fps 로 맞춰놓고 찍은 것 같다' '다큐멘터리 같음' '너무 어색해서 못보겠어' 라는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부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머릿속에서 정리된 내용을 토대로 시청하게 된 60FPS로 보정된 애니메이션 영상입니다. 물론 궁금증을 모두 다 일일이 애니메이션에 대입시키면 '분명히 어색한 부분과 자연스러운 부분이' 구별 됩니다. 2D로 그려진 캐릭터의 움직임과 더불어 모션블러가 적용되지 않아 미친듯이 흩날리는 머릿결이라던가 (...) 그에 비해 3D로 표현된 총기 및 로봇, 그리고 광원과 추가 이펙트와 배경등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움을 뽐내죠.



없겠네요. 옆에 AUX OUT은 3.5파이 스테레오 케이블을 유선 스피커나 이어폰과 연결할 수 있으며 USB 2.0 단자는 스마트폰의 충전 용도로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진 않습니다. 추후에 누구 오리지널처럼 휴대용 배터리 액세서리가 나오면 좋겠네요. 국내 스마트스피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누구 미니와 크기를 비교해 보면 딱 2배 정도의 크기이며 스펙을 보자면 누구 미니보다는



다르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검증받고, 익숙한 케미의 케릭터들이기는 하지만 뭔가 색다른 모습을 기대했던 분들은 실망할 수 도 있겠습니다. +토미리존스가 까메오라도 좀 나와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니면 윌스미스라도 ㅠㅠ 처음에는 테이큰의 그 아저씨가 상관으로 나오길래... 토미리존스를 캐스팅 못해서 배역을 바꿨나? 했어요. 3. 줄거리 줄거리는 뭐... MIB가 다 그렇죠. 외계인한테 세상을 구하는거. 다만...





국내 PC 시스템은 인텔CPU 와 엔비디아 VGA가 시장의 절대 다수를 차지합니다. 컴퓨터의 지표는 언제부터인가 다나와에서 보여주는 가격과, 각종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실험값 때문이었죠. 저도 물론 인텔과 엔비디아를 쓰고 있는 중이긴 한데, 얼마전부터 AMD의 플루이드 모션을 심각하게 고려중이었습니다. 게임과 고화질 영상, 이 두가지 모두 보는 재미를 아직도 중요시 하는 철부지인 탓에 늘 좋은 성능의 컴퓨터가 필요했죠. 일단 CPU는 8086K고, VGA는 GTX1070TI



/ 가장빠름 (GPU사용) 을 일반적으로 추천함. (액션장르는 144FPS) 지금은 경상도에 살지만... 30대를 전라도에서 거의 보내서 은근 제 2의 고향같은 그런 기분이 있습니다 어쨌든 7년을 살았으니... 인생의 짧은 시간은 아니죠 7년이면.. 2013년을 마지막으로 가본적이 없는데...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to~ West Virginia~ mountain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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