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재조명 포방터시장 상인회장 반박기사 올렸네요 포방터상인회 답답하네 포방터 상인회 기사를 봤는데요. 포방터 시장 상인회장

카테고리 없음

by 피스포럼 2019. 12. 21. 08:33

본문

판다고 얘기들었고 아무리 사입해서 판다고 하지만 너무 비쌉니다. 낮에 포방터시장 식당 이용하는 고객층들은 외부 사람들입니다. 지역주민분들 아래 마을버스 다니는 라인으로 1차 고기식당 이용하지 절대 젊은층들 그리고 부부들은 포방터시장 안에 있는 식당 이용안합니다. 안에 있는 식당 얘기가 나와서 또 한가지 알려주자면 연돈 한블럭 위에 공용주차장 있습니다. 주차장 가기전 왼편에 ??식당들 몇개 보일겁니다. 안주 일체라고 적혀있으면서 술도 함께 팝니다. 저도 그길을 자주 다니고 출,퇴근할때 4년째 그길을 다니고 있지만



돈가스집으로 전환을 하려고 하겠지? 아니면 돈가스 잘하는 사람들이 속속 가게 오픈을 하겠지? 그런데...아무도 오픈을 안해...그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자연스럽지도 않고, 정상도아니지?.... 매우매우 비정상이지? 지금쯤 원래 포방터시장이 포방터 돈가스타운으로 소문이 났어야돼. 또하나 괴상한게 있지? 이게 돈가스가 한집밖에 없는 웃지못할 이유이기도 하지. 마이너스래..... 마진이 없어.... 남는 이윤이 없어... 장사를 하는 이유는 팔고 남아서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아줌마가 인터뷰 했는데, 3천인데, 전세보증금 2천? 가게 보증금 말고 없어.





끊이지 않아 대기실을 없앴다. 주차장의 경우 구청에서 건물 하나를 허물고 주차공간을 늘리기로 했으나 아직 공사도 시작하지 않았다. 포방터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상인회가 이런 문제를 등한시한 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곱창집 사장도 같은 생각이었다. 방송에 나온 곱창집 외 대기실을 같이 만들었던 세 가게의 입장을 들으려 했으나 "골목식당 작가진과 사전에 연락한 언론하고만 인터뷰한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약속한 대로 헬스장을 다녀온 '어머니와 아들'



된 이유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인기’였다. 연돈이 돈가스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100인분씩만 준비하다 보니 손님들이 이른 새벽부터 줄을 섰다. 주말에는 전날 밤부터 줄을 서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이런 상황이 1년 가까이 이어지자, 가게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소음과 쓰레기 등의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김씨 부부가 지난 1월 가게 인근의 상가건물 1층을 빌려 손님들을 위한 대기실을 마련했다. 이번에는 대기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소음과 담배 연기 등을





시장 간판보면 거미줄이 장난 아닙니다. (찾아보면 더 있어요.) 40~50개정도 포방터에 상점들이 있습니다. 매달 2만원씩만 가져가도 80만원에서~100만 원입니다. 근데 그돈으로 어디다가 쓰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시장 위생을 위해 방역 청소를 하는건지(방역 청소 하는건 한번도 못봄..) 아니면 정말 뒤로 돈이 흘러가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포방터 시장은요 2017년도인가 서울시에서 억단위 이상 예산을 받게되어서 시장





이상하지 않아? 신림동 가면 순대타운,, 노량진 가면 횟집타운.. 전집골목, 돼지갈비 골목, 아주 한가지 메뉴로 여러식당이 서로 마주보고, 옆에 수십개 나란히 있으면서 서로 경쟁하듯 맛집 자랑을 하는데....... 이렇게 타운이 생기고 같은업종이 몰리는 이유는 바로 잘되는 메뉴가 있으면 경쟁업체가 바로바로 들어온다는거야. 편의점이면 편이점, 커피솝이면 커피솝...그치? 남 장사 잘되게 안하잖아.. 잘된다





아주 단합이 잘되고 어려서부터 그쪽 생활하신분들일수록 공감대가 형성해서 배아픈 사람 몰아내기 바쁘거나 어떻게서든 다른 지역으로 보내버릴려고 하죠. 홍은동 동네 사람들 절대 포방터 시장 이용안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죠 급한거 아닌이상은 유진상가에서 사거나 아래 마을버스 정류장 마트에서 사가지고 올라옵니다. 유진상가에서 사입해서 판다고 얘기들었고 아무리 사입해서 판다고 하지만 너무 비쌉니다. 낮에 포방터시장 식당 이용하는 고객층들은 외부 사람들입니다. 지역주민분들 아래 마을버스 다니는 라인으로 1차 고기식당 이용하지 절대 젊은층들 그리고





손님들이 시끄럽다는 소음 민원이 접수된 건 없다"고 밝혔으며, 인근 파출소에서도 "소음민원 접수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통상적인 수준이다. 특별히 문제를 느끼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뭐죠? 맨날 민원들어간걸로 생각해었는데... 그리고 보배글이 9월 이었죠? 그 글에 대한 반박인것 같아요. 저는 그때 못봐서. 상인회장이 언론을





상권이 어느 정도 살아났다는 것이 상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포방터시장에는 방송에 출연한 4곳 외에도 80여개 가게가 상권을 이루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곱창집 사장 오지열씨는 "요즘 돼지열병 문제로 손님이 많이 줄었지만 방송 이전 대비 손님이 3배 정도 늘었다고 보면 된다"며 "요즘은 방송 제작진과 연락하지 않지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꽈배기집을 하는 안나영씨는 "방송이 정말 큰 힘이 되면서 매출액이 최소 20~30%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작성하는점 반성합니다...(국어공부좀 할걸 그랬나봐요 ㅠ.ㅠ) 베스트글에 보았듯이 이제 포방터시장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던 가게들은 대기소가 사라졌습니다. 주변 소음민원과 그리고 골목환경파괴?(담배꽁초,쓰레기,침??)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라졌습니다. 댓글들을 봐도 연돈 "백종원이 지정해준 가게에서 장사해라" "홍은동을 떠나서 더 큰곳에서 장사해라" "연돈 화이팅" 이렇게 댓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사장님입니다.*^^* 포방터 시장에 입점을 하게된다면 상인회에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