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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걸고 뉴스 시작한 초반에는 이미지 엄청 좋고 그러지않았어? 언제 저렇게 된거야? 그쪽 알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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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19. 12. 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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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차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10월2일 김경를주장 기사 (손석희아들) ---10월16일 2차고발을 특수부 배당 ---2016년 기사 (론스타에서 8억받음) ibc 참석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왔다가 오늘 저녁 비행기라 오전에 국립미술관 왔는데 손석희 여기서 그림 보고 있네요. 일주일째 해외 있다보니 국내소식이 뜸해서 손석희 보고 깜놀했습니다. 검색해보니 휴가네요. 고흐미술관에서 그림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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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사람들은 이제서야 천천히 손석희와 중앙일보 방송을 바라보았다. 이미 그들은 추악한 보도와 이율배반적인 뉴스들을 수도 없이 뱉어내고 있었다. 중앙일보 방송과 손석희는 다신 신뢰와 명예를 회복할 수 없다. 사람들은 아픔은 잊을 수 있지만 배신은 잊지 않는다. 이제 손석희를 중앙일보 방송을 완전히 깨끗하게 보낸다. 내가 너네들 이렇게 지원해주면서 나팔불었는데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해? 이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아닌가요? 아님말고~ 근데 기레기들아.. 저인간들이 저런인간들인지 진짜 모르고 여기까지 끌어왓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도 오지 않고 하니 저격글이나 한번 써볼까 합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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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는건 자체로 권력이 되지요 하지만 현재의 jtbc 뉴스룸은 어떤가요? 태블릿pc로 구축했던 논리는 조국 전장관의 일련의 사건들을 거치면서 그야말로 다 사라져 버렸고 그 오랜기간 팽목함을 지키면서 공을 들였던 세월호는 이제 유족들 조차 jtbc가 아닌 mbc를 먼저 찾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논리와 감정이 사라지니 손석희는 그냥 종편 뉴스 앵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이 되어버렸고 결과는 시청률 하락과 더 무서운 대중의 무관심이 후폭풍으로 나타나고 있죠 예전에는 손석희가 다른 관점의 의견을 말하면 어? 왜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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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90프로 흘려주는 기사들 독점기사들을 제공해주는데..검찰에 반기를 든다? 제가보기엔 검찰에 찍히면 그 언론사는 소스부족으로 위험에 쳐하갰죠.. 현재 조중동이 저렇게 국민들 다수가 싫어하는데 망하지않고 활개치는 이유도... 검찰이 양질의 뉴스를 제공해주죠 단독보도등...아마 조중동과 검찰이 커넥션이 가장강할거라고 봅니다.. 손석희도 JTBC사장이라 언론사 적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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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국 덕이다. 서울대 법대 교수 조국 말이다. 그의 등장과 부상에 열렬 환호했다. 오! 스펙, 얼굴, 기장, 음색, 사상. 이건 뭐, 토털 패키지. 이만하면 역대 최고 선수. 신난다. 달뜬 채 "진보집권플랜(옮긴이 주 : 조국-오연호 대담집 2011년 출간)" 집어 들었다. 서문 읽다 덮었다. 재수 없을 수, 있겠다. 재수 없다가 아니라. 그리고 재미, 없다. 재미없을 수, 있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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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해달라는건데.. 젊은 기자들은 어째서 오해하는 걸까요? 오해일까요? 아니면 생각하고 싶지 않은걸까요? 오늘 우연히 김어준과 주진우가 다스베이다에서 티키타카 하는 방송을 봤다. 지네들이 조국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이해찬의 의중도 가장 잘 안다는 지구는 김어준 주진우를 중심으로 돈다는 내용이였다. 상수동 모 음식점에서 이해찬과 홍어 굴비 먹은 것도 말 하던데 거기 이해찬 단골이라 수시로 오는 곳으로 나도 거기서 밥 먹으러 온 이해찬 몇 번 봤다. 거기서 먹은거 맞지? . . 김어준은 작년 경기도지사 경선 그리고 당대표 경선 그리고 금년 원내대표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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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될 것입니다. 그게 곧 우리의 밝은 미래, 공평과 정의가 상식과 원칙이 되는 세상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문통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문통과 조국은 우리가 함께 할 것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 자리에 섰습니다. 그들에게는 항상 노무현의 죽음의 공포가 한켠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그들은 실제적인 죽음으로, 우리는 신분적인 죽음으로 이 세대를 마감할지도 모릅니다.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퍼뜨리십시오. "아내가 뇌종양이었다." 우리는 피를 흘리는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우리 손엔 실제로 피가



선배라고 밀어붙인 겁니다. 저는 서복현의 까칠함, 반골기질, 방송능력, 외골수 기질을 높이 샀습니다. 사측도 그런 점에서 반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실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으니 저로서는 당연히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본인으로서는 끝까지 사양했지만, 제가 강권해서 관철시켰습니다. 그런데 어제 기자협회의 성명서가 나가고 보도가 되면서 서복현 기자는 너무나 곤혹스러울 것입니다. 성명서를 낸 것을 비판하는 건 아닙니다. 기자들이 그 정도의 의사표시도 못하면 기자가 아닙니다. 또한 개인적으로야 저를 그렇게 평가해주니 고마운 일입니다. 다만, 그로 인해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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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믿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정농단으로 변화의 조짐이 보이면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건 태블릿피시로 끈끈한 우정을 나눈 조또비시와 검찰 그리고 연이은 삼바회계분식사건 ,사법농단수사에서 열심히 하는시늉에 뻑이간 손옹...제일 많이 검찰수사방식을 칭찬하는 조또비시....그리고 결정적인 공터에서 발생한 응아사건을 검찰이 적땅히 넘겨주면서 말이죠...검찰에 약점이 잡혔다는 말도 있지만 일련의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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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중도는 행동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강력한 지지자를 가진 세력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우린 정당했고 당당합니다. 우린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팔벌려 서서 머릿수를 채우지도 않았습니다. 우린 모든게 자발적이고 모든 게 합리적이며 모든 게 건설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왔고 잘해왔습니다. 조국장관은 자신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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