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양천구청 압수수색. 김수영 구청장.jpg 이쯤되면 알람시계ㅋㅋㅋㅋㅋㅋㅋㅋ 익성펀드이명박 검찰은 압수수색을 하기 바랍니다 검찰이 청와대

카테고리 없음

by 피스포럼 2019. 12. 26. 08:47

본문

김어준입니다 알릴레오에 출연한 한 패널 발언의 성희롱 논란에 KBS 기자 협회는 비판 성명을 냈고 유시민 이사장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KBS 기자 협회는 당사자가 느낄 모욕감에 공분하고 당사자 개인이 모든 걸 감당토록 두지 않고 기자로 연대한 거죠 저는 그 성명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런 연대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9/27/NEWS1/20190927060118225urbd.jpg

윤석열은 사퇴해 조중동은 망해라 자한당은 해체나해라 촛불국민 함께해 ! - KM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14일 오후 오마이뉴스와 인터뷰: "굉장히 당혹스럽다" "검찰이 무리한 검찰권 남용의 의도가 조국 장관의 낙마였다고 볼 때 검찰의 의도대로 결과가 나타난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 "사임하더라도 검찰 개혁의 동력이 약화할 우려가 적다고 판단한 것 같다" "조 장관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검찰 개혁의 도도한 흐름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일로 기소권과 영장청구권을 독점한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할 때

https://blogfiles.pstatic.net/MjAxOTExMDZfMjkz/MDAxNTczMDIzMDUyNTA3.dQkM1cDKaxacsCVbOO8FDP3ELdAVckkcZA8zHfxFdV8g.9n0GA-7_B4ZdG71L9zuGsxJSfslRkhLX10LHQuADtvAg.PNG.handuru/image.png?type=w1

물러난 뒤에는 전관예우로 변호사로서 수임료 수억 원씩을 챙기며 평생 철밥통을 끼고 살고 싶은데 조 국이 그 길을 막는 결정적인 걸림돌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지시했으면, 다소곳이 개혁안을 잘 준비해서 상관인 법무부장관에게 보고하고 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보고한 다음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그 안을 실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받은 검찰총장의 바른 자세이지요. 우리는 대통령을 뽑았지 검찰총장을 뽑지 않았습니다. 주권자의 한 사람으로써 임명직 총장이 선출직 대통령에게 맞짱 뜨는 꼴을 더는 보기 어렵습니다. “특수부 3개만 남기겠다”고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203/m_20191203195552_epunspkk.jpeg

하지마라고 좀 공개적으로 밝히고 싶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김어준 : 근데, 그러다가 본인이 기소되고, 대학이나 대학원이 취소되고 그래서 본인이 고졸이 되면 어떻게 되요? 조민 : 그러면 정말 억울하죠. 제 인생 10년 정도가 사라지는 거니까요. 근데 저는 고졸이 되도 상관이 없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험은 다시 치면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1/22/15/Gg45dd77e9be08aa.jpg

https://file1.bobaedream.co.kr/politic/2019/09/03/15/hong1567493746.jpg

욕하고, 자기들이 하는 수사가 예전에는 큰 저항없이 딱 결과만 어거지로 만들어서 내놓으면 됐는데, 이제는 수사과정 하나하나 국민들의 저항과 감시의 대상이 되어 예전처럼 낮짝에 철판깔고 어거지로 하긴 하는데 뒷통수는 열나게 따갑고 스탭도 꼬이고, 헛발질하는거 다지켜보고 있으니 식은땀나고 한방먹일 생각에 압수수색 한다고 언론동원해서 크게 떠들어대도 국민들은 '저새끼들 또 지랄하네' 하며 동요도 안하고, 별지랄을 다떨어도 이젠 믿어주질 않으니 자괴감까지 들겁니다. 40여년 넘게살며 이렇게까지 바닥으로 추락한 검찰은 처음봤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일관되게 원칙을 지키고 꿋꿋하게 버티며 가는 스타일이 상대방이 오버해서 민낯을 더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30565/51bfd081b431f3.jpg?w=780&h=30000&gif=true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275946/4dd352c2b179f7.jpg?w=780&h=30000

합니다. 2. 무고 사건은 절대 기소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처벌할 생각이 없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시 무고로 넘어와서 재판과정 수사과정에서 모든게 다 드러났습니다. 성매매업주가 자신의 업소를 신고한데 대한 보복을 위하여 저를 고소하도록 시킨 정황. 그리고 그 내용중에 허위사실이 포함되어있었던 사실 등이 다 진술로써 드러나고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죄가 나올수 있었고 지난 7월경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무고를 교사한 인물, 그리고 무고를 한 당사자들에 대해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 저는 검사가 모든 사실이 드러난 만큼 당연히 기소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당사자들중에 한명은 모든 피의사실을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19/12/03/0002957536_001_20191203144101016.jpg?type=w647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politic/2019/09/30/12/CAY5d917803da6ff.jpg

때문에 진짜 가해자들은 형을 감경해주거나 선처해주고, 가짜 가해자들은 스쳐도 6개월이라는 판결이 나올수 있는 거겠죠? 지금의 성폭력 시장 (성폭력 사건을 두고 돈과 돈이 오가는 법률가 시장을 말합니다) 은 누가 피해자인지, 누가 가해자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돈있고 빽있고 권력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피해자인지 누가 가해자인지 언제든지 뒤바뀌는 곳이 검찰과 법원이니까요. 누군가가 성폭력으로 피소되거나 고소를 하는는 것은 고소인에게도 피고소인에게도 심각한 고통이지만, 이를 두고 장사하는 것은 법률가들 이니까요. 누군가의 인생을 망치는 것과 관계없이 그들은 편하게 기소할수 있는 사건을

https://joongang.joins.com/favicon.ico

판새 새끼들이 어찌 판단할 지 감히 잡히지 않는 게 좀 크다고 봅니다. 이런 두 요소도 판사에 따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니....기각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검찰 나으리들 익성좀 압수수색 해봐요 검새 욕하지 말고 입 다물라고 겁박하는 듯이 느끼는건 나뿐인가? 독재시대 검찰같다~~ 본인들이 유출하는 수사상황에 대한 반성부터하셔야지요.도를 넘는 유출과 압수수색으로 피의자 인권유린하는건 괜찮은가봐~내식구 감싸기의 끝판왕~검새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09/24/07/HQw5d894a2e0f7a1.png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politic/2019/08/31/12/CQA5d69ead81f347.jpg

기각했다. 또 검찰은 변사자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휴대전화가 필요하다는 경찰의 주장에 대해 “변사자 부검결과, 유서, 관련자 진술, CCTV 등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에 의해 타살 혐의점 인정하기 어려운 점 등에 비추어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코메디 ㅋㅋㅋㅋㅋ 너그들이 경찰서 털어서 증거물 뺏아간 이유의 정당성이 없네? 경찰이 포렌식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뭔지 점점더 궁금해지네 [이슈]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0/09/19/AwQ5d9db13ff0e4d.jpg

두번째는 새 검찰총장 청문회로 새 라운드를 짤 수 있으니까요. 그들 하는 짓이라면 분명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 어떻게 좀 해주고 나경원 좀 살려주고 그렇게 해달라고 할 텐데 민주당이나 문재인대통령이나 당연히 불가하다고 나올 겁니다. 그건 사법부소관이라고 말이죠. 조국전쟁에서도 그랬는데 그걸 받아줄까요. 그저 청와대에선 해임건의안 받아주고 그냥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