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ㅜㅠㅠㅠ진짜 태양의서커스가 따로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태양의 서커스랑 아폴로 언급 제대로 떠먹여

난해한 음악과 컨셉을 들고 나올 것이라 예상이됩니다. 아마 아미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짜 나를 찾기 위한 과정으로, 꼭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동에 달렸습니다. 내가 시련을 겪고(그림자를 마주하고) 죽은 후(통합) 다시 태어나는(자기-SELF)에 가까워짐) 과정을 필히 겪어야 합니다. 기독교의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많이 올라왔던 그리스신화와 이어지는 개인 무대들 이어짐 태형- 태양의 서커스, 아폴론( 수상소감 아폴로 ㅠㅠㅠ 귀여어 나우러,,,) 석진- 트로이의 목마, 전쟁의 신, 아레스 지민- 달, 아르테미스 윤기- 불, 헤파이스토스 정국- 물, 바다의 신 포세이돈 호석- 번개, 제우스 여기에 대해선 할말이 많지만 오조오억절 앓아야 하니까 ㅜ 글을 못끝낼것 같아서 발캡쳐로 대신함 ㅠㅠㅠ

땅으로 내려침. 존멋. 무묭 사망 ㅜㅜ 2. 페르소나 더 쇼 라는 대 전제 아래에 무대들이 이어짐 페르소나 - 상남자 - 작은것들을 위한 시 = 이 전체 무대들이 무도장/아미를 위한 축제 혹은 선물 같이 느껴짐

뮤비 엔딩씬에서도 다들 보이 위드 러브!를 외칠때 홀로 무엇인가를 보고 어두운 표정을 하던 RM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자신의 그림자를 만나게 됩니다. 뮤비에서 잘 보면 흰 옷 입고 등장해서 랩하는 파트에서 저 구석 어두운 곳에 남준이랑 닮은 누군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그를 목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대 아래서건 어디에서나 나타나 뜨겁게 나를 쳐다보는 그랑 같은 존재죠) 이번 멜뮤 퍼포먼스에서 많은 힌트들을 숨겨두었습니다. 멤버 각각이

3. 그리고 나서 편지같은 텍스트들이 나오고 소우주 ㅠㅠㅠㅠㅠ 너와 함께 더더 뻗어나가는 우주, our universe army 기억하니,, 스파콘 끝나고 뜬 텍스트 ㅠㅠㅠㅠ 4. Vcr로 돌아와서 잠에서 깬 정국이가 얘기해줌 나는 아직도

석진이의 기차(봄날) 윤기의 불, 태형이의 그래피티 효과 같은거!!!) 눈빛이 다들 따스하고 편안해졌지!!!! 마지막에! 미래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될지. 하고 웃는 정국이 ㅠㅠ 미래엔 웃고 있을 꺼야. 아포방포. 방무행알이자나,, 5. 그리고 디오니 소스! 무도장! 축제! 파티! 신이 되었습니다. 즐겨쥬세요!!!!!! (이 글을 쓰게 된 시작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나팔을 부는 아저씨가 나오는데. 뭔가 시작되는건 알겠는데. 대체 이게 뭐지??? 했더니 포세이돈(바다의 신)이 등장할때

이무대도 물! 누가봐도 물의 신 호비는 천둥의 신 제우스 정의를 관장하는 신답게 수많은 선으로 무대표현 남준이는 술의 신 디오니소스 한손에 꼭 쥔 티르소스가 증명 후 첫등장에 Cirgue de soleil 나오자마자 소름돋았어 ㅠㅠㅠㅠ 지금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한 태야믜 서커스 공연실황 중계 하네요.거의 끝나 가는것 같은데 지금 tv ㅂ느시는 븐들 봐 보세요.kt는 103번 MMA 충격에 뭔가 지나간거 같은데 에라 몰라 애들 얼굴이 중요하다! 하고 헤롱대다가 이제 조금 정신이

방패에 새겨진 내용을 완벽하게 재연한거 같아. ㅜㅜ 이걸 어떻게 bu 세계관과 애들 무대와 노래가 이어지게 만들지? 봤으면서도 넘나 신기하고 대단해 결론. 우리 애들은 다 신이야. 사진이 뒤죽박죽일수도 있어서 미얀!! 긴글읽느라 수고해쪄!!! 주관적 해석주의 태형이는 태양의 신 아폴론 무대에 태양의 서커스(Cirque the soleil)가 있음 석진인 전쟁의 신 아레스 트로이 목마와 함께 등장 지민이는 달의 신 아르테미스 밤하늘에 혼자 빛나는 달처럼 춤을 춤 윤기는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 불타오르네! 누가봐도 불 정국인 물의 신 포세이돈

그래서 무대를 다시 돌려봤더닝,,, (천사 기차덬들 고마워 싸랑해여!!!!!) 보드라운 린넨 천을 두르고 꽃가루 뿌리는 언니들 기름 먹인 반들반들한 옷 입은 청년들??? 웅. 악사도 있고. 하프도 있더라,,,,, 아. 그리고 말은! 다들 이제 기억하다시피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연결되어있는뎅. 다른 소스보다 포세이돈 요소가 많아서. 나는 약간 그렇게 생각했어. 바다에 안휩쓸리고(외부에 안휩쓸려!!!) 바다를 지배하게 된 신이 된 아이들! 여튼 헤파이토스의

났어요. 뭐가 나왔나 생각이라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흥미로운데가 많더라고요. 1. 그리스 신들을 형상화 한 퍼포먼스 일단 이 퍼포먼스의 가장 중요한 장면은 디오니소스가 중심에 있다는겁니다. 방탄이들은 신의 만찬을 즐기고 있는데, 각각이 맡은 그리스 신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것은 각자 맡은 솔로 퍼포먼스에서 그 맡은 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일단 확실해 보이는 연관성은 천장에서 레이저(번개)가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