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한병도 검찰 고발 檢, 임동호 자택-사무실도 압수수색…영장에 조국-한병도 피의자로 기재 검찰이 한병도

후보의 산재모병원 예비 결과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자료로 왜 박근혜 정부때도, 18년에도 왜 통과가 못 됐는지 증명이 될 겁니다 실제로 KDI의 종합평가 보고서를 보면 산재모병원 사업의 B/C(비용 대비 편익)값은 0.53~0.73로 낮았고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낙제점을 받았다. 사업 종합평가(AHP) 결과에서도 평가에 참여한

무슨 소린가 싶어 검사해 봤더니 정말 정각 6시에 마감이 끝나 있습니다. 일단 일찍 끝났으니 밖에서 저녁이나 먹으면서 얘기 하자고 하니 좀 멀리 가잡니다. "멀리? 멀리 어디?" 라고 물으니 드라이브 좀 하고 싶다네요. 강변 도로 좀 달리면 되겠지 싶었는데 가다 보니 남양주께 까지............ 뭐 먹고 싶냐고 물어 보니 회 먹고 싶답니다. 회를 시키는데 주문 받고 가는 아주머니 뒤통수에다 얘기 합니다. "아줌마 소주 한병도요"

번째로 와서) ‘유승민과 그 일당만 넘겨주시오’라고 하더라. 8명이었다. 그 것도 ‘안된다’고 했다. 이게 (공천 갈등의) 시작이다. 그때 내가 사인(동의) 했으면 비례대표 반은 내 사람 심었겠지. 하지만 나는 안 했다.” 그는 “그때부터 비극이 시작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대표가 TK 공천양보 제안을 일축한 뒤 친박핵심 이한구

먼저 오사카 총영사로 가고 싶다고 한 적은 있지만 편하게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전 정무수석이 고베 영사 자리를 제안한 것도 친구 사이에 오간 대화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검찰이 말하는 선거개입이 될려면 10명이 공범이여야 합니다 (송병기, 임종석, 송철호, 한병도, 백원우, 문 행정관, KDI or 기재부 누군가, 황운하, 청와대 누군가, 민주당 누군가) 검찰이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1. 한병도가 불출마 회유 2. 송병기가 송철호랑 짜고 제보 3. 문 행정관이 빨리 다듬어서 백원우에게 4. KDI or 기재부 누군가와 청와대 누군가가

그냥 뻘글 소설 이라고 생각 하고 읽어 주세요. 자게 뻘글 정화용 뻘글입니다. 예전 모 회사에서 제가 팀장을 아주 어린 나이에 달았는데, 그때 인원 구성이(팀원) 여자팀원 3, 남자팀원 1 였습니다. 제가 능력이 탁월 하거나 그런건 아니었고, 당시는 전산 인력이 귀했던 시절 이었습니다. 그냥 운이 좋았죠. 팀장 달고 얼마 되지 않아 인사과 에서 내일 부터 신입이 하나

충원 될거니 교육을 잘 시키라며 이력서를 건네 주더군요. 그런데, 전산 경력 전혀 없음. (응?) 전공도 아님. 올해 갓 여상을 졸업 했음. 하......이거 뭐하자는건지. 도대체 얘는 뭐냐? 보낼라면 손 많이 필요한 관리팀이나 영업팀으로 보내지 왜 하필 우리 팀이냐?고 물으니 인사팀장 왈, 관리 이사님 낙하산 이니 군소리 말고 있으라네요. 관리 이사가 기왕 사회 생활 배우려면 앞으로는 전산쪽이 유망 하다며 우리 팀으로. 저야 속으로 생각 했죠. 이사 낙하산 이고

나를 찾아왔다. 글마 표현으로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할매’라고 하면서, ‘할매도 퇴임하고 후원세력 있어야 안 되겠습니꺼. 다른 데는 (김 대표 뜻대로)다 상향식하고, TK 는 할매에게 넘겨 주시오’라고 했다. 그래서 ‘안된다’고 했다. (현 전 수석이)또 찾아와 ‘대구(총 12석)만 넘겨주시오’라고 했다. 또 ‘안된다’고 했다. (세

임동호, 심규명에게 뭔가 한거 아니냐? 라고 몰아가는건 안맞죠 2사람 모두 단독 공천에 반발→수용 과정에서 어떠한 회유도 압박도 대가도 보상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2사람 모두 지방선거 이후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론몰이 하기 위한 검찰발 뉴스를 정리해서 봐도 말이 안되는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체 어떻게 증명을 할려고? 하명 수사가 될려면 하명하는 청와대or경찰청 ↔ 수사하는 울산청의 연결고리가 증명 되야 합니다 선거 개입이 될려면 청와대와 송철호 ↔ KDI와 기재부 연결고리 청와대와 민주당 ↔ 임동호와 심규명의 연결고리가 증명 되야 합니다 PICK 안내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보면 술자리에서 임동호가 먼저 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술자리에서 편하게 한 이야기일 뿐이었음 뉴스 내용을 보면 SBS가 KBS 뉴스를 반박한 셈이 되었네요 * SBS 8시 뉴스 [임동호/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이제 좀 자리 가서 좀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얘기들은 계속 있어 왔습니다. 근데 무슨 불출마를 얘기로, 그런 조건으로 무슨 자리에 갔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와의 술자리에서 자신이

사건이 터져도 지지율이 안 떨어졌다. 그런데 도장가지고 날랐다고 되니 떨어지더라. 내가 (패배 책임을) 뒤집어쓴 거지. 만약 총선 때 내가 제안한 상향식으로 갔으면 무조건 180석이었을 거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분열했을 때니. 그 때 공천 전까지는 우리는 분열하지 않았다. 문재인 집권은 박근혜 탄핵이 아니라 공천 때 시작이 된 거다.” 2016년, 박근혜정부 4년 차는 그래서 중요하다. 오늘의 정치지형을 만든 시작이기 때문이다. 김 전 대표는 “분열되어 있는 당은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