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근황 잘가라 한동훈 - 이철희 의원 MB 검사블랙리스트 폭로 이철희 총선 불출마 선언!

카테고리 없음

by 피스포럼 2020. 1. 3. 12:06

본문

전율’이 흐르는 의로움의 권력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제 다가오는 우리의 과제는 ‘의회권력 교체’입니다. 일 안하고 나라 망치는 직무유기 정당을 오는 총선에서 심판하는 것, 국회를 민의의 대변자로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다시 타오른 100만 촛불은 ‘조국 대전’을 넘어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을 이뤄내고 ‘총선 대전’으로 뚜벅뚜벅 나아갈 것입니다. 2019년 10월 7일 나눔문화



왜 내부인지도 모르겠지만 김어준이야말로 내부 갈라치기 아닌가요? 이철희가 말한거 김어준이 바로 부정해요? 이철희가 언제 한동훈이 박그네 블랙리스트가 아니랬어요?? 이명박때라잖아요. 교묘히 사실을 호도하는거봐요. 김어준은 살아있는 현대의 라스푸틴같은 존재고 생긴것도 딱 그래요 애초에 비례 아니면 할 생각이 없었음 ㅋㅋ 그리고 지역구도 없는 새끼가 무슨 불출마 선언? ㅋㅋ 문재인이 싫어요...................... 그 말 못하는거 안다 2019년 10월 25일 0시 기준 조선일보 - 용기냈던 인헌고 학생들에게 '일베' 악플, 교내선 괴롭힘 쏟아진다 중앙일보 - 표창원도 불출마 "조국사태 내로남불 힘들었다"



다 했다. 그들 모두 응원하다) 화제가 된 윤석열의 오늘 국정감사에서의 발언들을 모아 보았다. 주옥 같은 발언들이 제법 있다. 2. 오늘 윤석열의 정체성을 가장 확실하게 들어낸 발언은 MB 관련 발언이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나 문재인 정부 때를 비교하면 어느 정부가 그나마 중립적입니까? 중립을 보장하고. 있습니까? 어렵습니까?” 이철희 “제가 직급은 달랐지만 하여튼 제 경험으로만 하면 이명박 정부 때 중수부 과장으로 특수부장으로 3년 간 특별수사를 했는데



근거가 뭡니까? 별로 합법적이지도 않은 거예요. ..... ▶ 이철희 : 아니, 저는 그 말이 아니라 저는 당원들은 물러나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당원들은 일종의 주권자잖아요. 그러니까 주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내가 볼 때 당신은 못하니까 물러나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거잖아요. 일반 국민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못하게 할 수는 없는 거죠. 그러나 그게 숫자가 1천 명이다, 100명이다. 그러니까 별거 아니다, 이렇게





한다. 친문이 될 수 없고 호남계도 아니고 얘는 김한길계 김종인계다 그리곤 이철희는 항상 스스로를 전략가라고 얘기를 했다 청와대 정무수석을 원한다는 얘기가 있다 3. 이해찬 물러나라 말한것과 관련 이해찬물러나고 새로운 당대표 기획단이 오면 자기가 대선기획짜고 대선전략짜고싶다고 누누히 간간히? 얘길했다 뭐 한명의 당원이





당시 전두환과 박철언과의 대화 내용에 저 부부에 대한 특히 남편 이철희 (일제의 스파이 양성 기관 나가노 학교 출신으로 군과 중정에서 특수 작전과 비밀 공작에 깊이 관여 했음 그런데 "왠지" 독신을 고수 하다 장영자와 결혼 ) 의 후덜덜한 과거 이야기를 당시 보안사령관으로 각계 각층의 비위 정보를 꽉 잡고 있던 전두환이 박철언에게 해 주는 내용이 나와 있음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찾아서 읽어 보시면 됨 절대 인터넷 상에





언론 환경에 적응못하고 말 실수 몇가지 해서 불안하게 했는데 오히려 그 뒤 행보들을 보면 정무적 감각을 인정 안할수가 없음. 특히 최근에 행보를 보면 더욱 그렇게 느끼는게 조국 사태 시작시에 처음에는 당연히 조국을 보호하는 스탠스를 취했지만 열심히 행동한건 아니였음. 오히려 약간 뒤에서 사태 추이를 관망하는 느낌....아마 본인 정치 경험이 만들어낸 촉일수도 있지만 지금 나설때가 아니다라고 보고 사퇴까지 염두에 두지 않았나 싶음...예전에는



믿음직스럽겠지만 검찰개혁을 원하는 국민들이 보기에는 대단히 위험하게 보일 것이다. 네째, 당연한 이야기지만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한번 더 재확인했고, 패스트트랙 통과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이제 여의도를 향해 촛불을 들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다섯째,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법무부 감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잘못을 저지른 검사들은 사퇴가 아니라 감찰을 통해 제대로 된 법의 심판을 받기를 바란다. 오늘의 뉴스브리핑 끝 Ps. 제 글을 페이스북상에 퍼 가는 것은 자유롭습니다. 까페나 블로그, 각종 커뮤니티에 퍼가는





생각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있으면, 냉정하게 상대를 바라보며 그 들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도저히 제정신으로는 그 자리에 앉아 있기가 너무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자한당 의원들의 속마음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혹은 조롱하는 표정으로 말하는 표정을 보고 있으니 "괴물" 이라는 단어 말고는 그 사람들을 표현할 방법이 없더군요. 그런 사람들을 마주하고 이성적으로 대화를 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래도 같은 국회의원이니까 "존경하는 아무개의원님" 이라는





문프가 원하는 일 제대로 하지 못한다?? 총선 망해도 어차피 지금처럼 문프는 가시밭길인것 뿐이다. 총선 이기면 문프가 원하는 데로 한다?? 총선을 이기는데 이재명같은 200명이 되면 그거 또한 여당은 없고 문프에겐 가시밭길 총선을 이기더라도 민주당에서 어떤 인물로 이기느냐에 따라서 문프에게 도움이 되냐 마냐인데 지금 민주당에서 이해찬이 밀고있는 사람이 누구냐?? 양심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 전과 4범 이재명 살리겠다고 민주당 시의원들 서명 릴레이나 하고 있고 소중한 자산 지키겠다고 난리고 지사 출마 안한다던 김경수 험지로 몰아넣고 지들은 문프빨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