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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김수미와 키스신 언급 “된장 맛 같아” 포기를 모르는 남자 임채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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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20. 1. 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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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송중기 한테 뻑이 갔다던 씬 하나 올리며 리뷰 설명 생략한다. 대위 나부랭이 부대 복귀 시키는데, 헬기 띄우는 설정, 이 정도면 대한민국 예비역들 우롱한 대역죄 아닌가? 특히 마지막 사진 조종사가 나와서 거수 경례 때리고 대위 나부랭이가 어깨 두드려주는 설정 시발 내가 군대 있을 때 별4개 참모 총장도 저러지 않는다 와~~~` 21위



배우 김소연씨의 연기도 극찬을 받았다. 지금도 유명한 아이리스 병헌이형 레전드 짤 그리고 극 중 병헝이형과 태희누나의 유명했던 눈알사탕 키스씬에 심취해서 따라할려고 했지만 할 여자가 없어서 결국 단란주점서 내 파트너랑 입에 황도 물고 키스까지는 했는데 이렇게까지 인생 살아야하나 좌절도 많이 했다 ㅜ 27위 출연





: 소지섭,임수정,정경호,서지영 (2004) 딱히 설명을 안 드려도 보배형들은 포스터만 봐도 추억이 있을꺼라 짐작이 간다. 당시 시청률은 썩 좋지 안 좋았지만, 종영 후 미사 폐인을 만들정도로 입소문이 퍼져서 지금은 레전드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드라마속 임수정은 지금 봐도 ㅎㄷㄷ핟.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꺼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캬~~~



출연 : 이병헌,송혜교,한지민,유민.지성 (2003) 일본 AV거장 '토지로'감독은 당시 업계에서는 상상도 못할 장르(종교)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SM장르에 문을 열게 되고 그의 능력을 눈여겨 본 SOD는 업계 파격의 대우로 콜하게 되고, 토지로 감독은 SOD의 부름에 응하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거장인 카토타카를 만나 ,AV바닥을 뒤집어 놓은 명작 비기전수 ROD 시리즈를 내놓게 되고 일약 일본 AV 판도를 바꿔버린다. 당시 드라마에 고전을 하고 있던 SBS는 이병헌과 파격의 소재인 카지노를



17위 출연 : 차인표,신애라,이승연,천호진 (1994) 인표행님 데뷰작이자 94년 여름 바이크와 헬스클럽 열풍으로 몰고 갔던 드라마 당시 차인표행님 인기 개쩔었음 이 드라마를 계기로 두 분은 결혼을 하셨지 ....지금도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던데 ... 16위 출연 : 최진실,안재욱,차인표,전도연 (1997) 방영 당시 50%의 높은 시청률과 중국으로 수출되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한류 드라마의 그 시초작이라



: 최민수,김혜선,손지창,이상아 (1993) 당시 최고의 스타 였연. 겉멋 민수형을 레전드의 반열에 올려준 작품 93년 이 드라마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면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가면 주제가인 '걸어서 하늘까지' 를 제일 먼저 누른 넘이 그날 이긴거다. 근데 주제곡은 지금도 다 외우는데 드라마 내용은 도무지 생각이 안 나는거다. 왜지? 그렇게 레전드 드라마인데 왜 내용이 생각이 안 나지? 리뷰 때문에 몇 시간에 걸쳐서 드라마 줄거리를 체크했다. 극 중 배역 : 최민수 -소매치기 김혜선 - 최민수랑





조승우 ..... 대상 호명후 표정에서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 안재욱씨가 어떤 심정이라는 걸 ..... 햐....... 18위 출연 : 이상인,정선경,백윤식,박남현 (1997)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차력사,떠돌이 창녀,3류 무명가수의 밑바닥 인간들의 삶을 통해서 행복의 파랑새는 먼곳이 아닌 우리들 옆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려주었던' 막장 대한민국 드라마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 KBS 50 주년 특별기획 수작 '파랑새는





배 다른 남매 손지창 - 재벌 집 막내 아들 어때요 보배형들? 안 봐도 스토리 딱 나오지? ㅋㅋ 기본 시청률 30%는 일단 깔고 간다니깐 ㅋㅋ 하지만 ....... 극 중 최민수의 배 다른 동생 김혜선 리즈 시절 ㄷㄷㄷ 겉멋 민수형이 빠져들만했네 ㅋ 26위 출연 : 김정은.박신양,이동건,김서형 (2004) '애기야 가자' '저 남자가





보배드림 회원들이 인정할만한 역대 드라마 순위를 32위까지 확대해서 순위에 적극 반영을 하였습니다. 공정한 순위 작성을 위해서 현자 타임에 작성했다는 점 거듭 말씀드립니다. '뼈를 깎아 딜도를 만드는 심정으로 이 순위를 작성하였습니다' '야동매니아가 뽑은 역대 드라마 베스트 32' 32위 주연: 윤시윤, 주원,유진,이영아 (2010) 현재 십창날때까지 가버린 대한민국 제빵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드라마



있다' 원래 제목은 파랑새는 없다 였으나 방송 고위층에서 제목이 부정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있다로 바꿨다고 한다 당시 드라마 첫사랑등으로 2년이 넘게 시청률 독주를 한 kbs가 이 드라마로 시청률이 떨어지자 당시 kbs 사장은 쓰레기 같은 드라마라고 악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입소문에 드라마 중반을 넘어서부터 시청률 30%가 넘어가면서 많은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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