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사과 "깊이 반성..신중할 것"(종합) 박명수 아내 한수민·김준희, 허위 과대 광고로 적발 한수민

박명수 부인 이번엔 인스타에서 판매하다가 적발됐네요. 박명수 아내 한수민⋅김준희, 허위광고 논란 사과 "깊이 반성..신중할 것"(종합) 박명수 부인 한수민 사과문.jpg "박명수 아내 한수민·김준희·임라라 등 허위과대 광고 적발" 개그맨 박명수 아내이자 의사 한수민이 또 구설에 휘말렸다. 한수민은 이번에 자신의 SNS에 허위 과대광고를 했다가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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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 했다고 1월 9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153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33개 제품)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조치를 요청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가 공개한 허위·과대 광고 인플루언서 15명 가운데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탤런트 겸 가수 김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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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립니다. 최근 식약처로부터 호박앰플 체험단 후기를 제품 판매 홍보에 활용한 것과 원재료 성분의 효능.효과를 표기한 것에 대해 시정 요청 받았습니다.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소비자 여러분들께 과감없이 전달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든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처럼 경솔한 일이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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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다음은 김준희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우선, 에바주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을 판매하기에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다만 저희가 광고심의규정과 다른 내용에 대해 식약처로 부터 시정요청을 받았습니다. 1. 심의를 받은 문구와 다른 문구를 사용한 것에 대한 시정요청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이라고 해야 하는데 “면역기능에 도움”이라고 쓴 것. 2. 건강기능 식품에 고객후기를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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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는 부당한 광고 행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라며 "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더라도 허위·과대광고나 체험기가 포함되어 있는 사진, 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이를 활용하여 광고할 경우 인플루언서·유튜버·블로거·광고대행사 등 누구든지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소비자는 SNS에서 인플루언서 등이 광고·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것을 당부했다. “이거 먹으면 살빠져요” 박명수 아내가 올린 그 사진 ‘가짜’ 박명수 아내 한수민·김준희 등, SNS 허위·과대 광고로 적발

저희가 광고심의규정과 다른 내용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시청 요청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준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시정조치 요청을 받은 위반 사항에 대해서 직접 나열하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준희는 “제품을 드시는데 전혀 걱정하실 내용이 아님을 말씀드린다. 건강기능식품인정을 받은 제품들이기에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허위나 거짓 광고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준희는 “다만 앞으로는 좀더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 신중히 판매운영을 하도록 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다음은 한수민의 사과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한수민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관하여 여러분들께 사죄

이번에 적발된 업체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153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33개 제품)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조치를 요청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의사라는 분이 창피하게..ㅠㅠ 의사가 과대광고를 조장하네..ㅋㅋ 박명수 아내 한수민, 허위?과대 광고 사과.."부끄럽게 생각" 방송인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SNS 허위·과대광고 혐의로 식품의약처에 적발된 것에 사과했습니다. 한수민은 오늘(10일) SNS에

'싱글 와이프'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한수민은 2018년 8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한차례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다. 한수민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코펙을 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자신이 몇 년간 코펙을 한 적이 없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부모를 욕되게 하면서 맹세하는

손가락 동작을 했다. 이후 논란이 계속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출연하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고, 7개월만에 방송 복귀했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생각한거랑 달랐어 ㅋㅋㅋ예쁜 씹덕상 뭔가 ㅋㅋ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명수 아내 한수민, 김준희 등이 SNS에서 허위·과대 광고를 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다이어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 등은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153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간 식약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SNS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소비자 밀접 5대 분야인 다이어트, 미세먼지, 탈모, 여성 건강, 취약계층 관련 광고를 중심으로 점검했다고. 유명 인플루언서 서현주는 이날 " 제 기사로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죄송하다. ‘붓기차’ 라는 단어 자체도, 후기를 모아 올리는 것도 모두 광고심의에 어긋난단 것을 최근 알았다. 무지가 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