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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재판,물적증거 없어 '말 대 말' 진실게임 될 것"(feat. 알릴레오 핵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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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20. 1.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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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홍준표) 11:00 PD수첩(검사 범죄 2부작 - 1부 스폰서 검사 편) (18시 알릴레오 라이브도 있어요) 6시는 유시민 알릴레오 생방 7:30 MBC 뉴스 9:00 100분토론 11:00 PD수첩 참고들 하세욧~~~ - 소설일지 모르는 하지만 사실 같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조국 법무장관이 '민정수석'으로 지명된 이후부터 이미 조국 사찰이 돌고 있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들렸습니다. '검찰을 알아야 바꾼다''에서도 최강욱 변호사는 '민정수석을 조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라는 발언을 보더라도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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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검사에게 바친다 ⓵과 ⓷, ⓶와 ⓸는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 ⓵과 ⓶는 검찰과 언론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⓷과 ⓸는 일종의 범죄행위, 최소한 직업윤리를 심각하게 벗어나는 일이다. 특히 ⓸의 경우는 정상적인 언론인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런데 KBS 법조팀장이 정경심 교수 관련 주요 증인을 인터뷰한 후 그 내용을 정확히 보도하지 않고 검찰에 일러바친 정황이 드러났다. ‘크로스 체크’를 위한 것이라고 변명하지만 앞뒤 정황상 KBS 법조팀장이 검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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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쳐내려 했다. 라는 해괴한 논리로 윤석열을 옹호하고 조국을 돌려까는 발언을 쏟아냈다. 주진우와 윤석열이 과거부터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윤석열을 위해 서초동 회군까지 배후조종한 심내가 알릴레오 인터뷰에 고스란히 나온 것이다. 김어준이 지목한 불량아들 탈 탈 털었는데 먼지하나 나오는것 없어 기소도 못하고 별건으로 구속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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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6 주진우 페북 16341 20 160 47 후배 텀블러에 톨루엔 넣은 대학원생 체포 7902 43 5 48 최경영 기자의 변(?)이 올라왔네요. 4882 51 5 49 청주 라면녀.jpg 11918 31 0 50 윤석열 보도로 뉴스타파 후원이 3000명 줄었었다네요. 13677 25 69 51 중앙일보 김수민기자를 보배가 부르는법ㅋㅋ 8807 37 22 52 SBS 근황.jpg 15660 16 79 53 그러고보니 아이폰 11은 사실상 저가 라인업이네요. 2296 53 0 54 (여초클리앙) 악세서리 뭐 하십니까?? 2170 52 0 55 유니클로 사람많네요 603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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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우기 위해 언론을 이용해 여론을 만드는 메커니즘이 너무 보인다”고 했다. " PD 수첩은 야바위" 이날 토론은 2시간가량 진행됐다. 토론자 4명 모두 진보 성향이라는 손 앵커의 설명과 달리 토론은 1(진중권) 대 3(유시민ㆍ정준희ㆍ이창현)의 구도였다. 진 전 교수는 다른 출연자를 향해 “여러분”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특히 진 전 교수는 음모론적 선동을 강조하면서 최순실 사태까지 꺼냈다. 그는 “피의사실 공포죄는 예전부터 있었다. 한번도 적용 안 됐다. 최순실 사태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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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대검찰청은 "앞서 지난 23일 '조국 장관 지명 전에 검찰총장이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고 면담요청을 했으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 '검찰총장이 부하들에게 속고 있다', '동생에 대한 수사는 별건수사로서 조폭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다'는 유시민 작가의 주장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오늘 그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예고하였으나, 근거없는 추측성 주장을 반복하였을 뿐, 기존 주장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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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를 밝히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러나 KBS법조팀 아니 사회부는 옳고 그름을 떠나 전체 인터뷰 중 단 두문장을 활용해 검찰의 논리구조에 집어넣었다. 이 차이다. 지난 두달동안 조국장관 관련 보도를 보며 안타까웠다. 솔직히 매일 같이 보도되는 사안들의 팩트 하나 하나를 장삼이사인 내가 반박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다 결국 이 사단이 났다. 그 뇌관이 뽑힌 녹취록 이야기나 하자! 오늘 공개된 녹취록의 내용중 중복되거나 김차장이 모르는 것, 추정 등은 생략하고 정리한다면 녹취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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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KBS가 보도한 내용은 김경록이 취지에 반하며 동시에 동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사후에 김경록 씨는 자신의 인터뷰를 내보내지 말 것을 KBS에 강력히 요구했다는 겁니다 KBS는 왜 그랬을까 검찰이 아니라고 했으니까 그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걸로 충분했던 거 아닙니까 그렇게 검찰과 한 덩어리가 된 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검찰 이외에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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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길고, 엄혹하고, 끝이 보이지 않았던 유신독재를 무너뜨림으로써 민주주의의 새벽을 연 위대한 항쟁이었습니다. 우리 곁에 와있는 부마민주항쟁의 정신, 그날의 이야기,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4.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사과에 부마항쟁 참여자들 뜨거운 눈물... 제 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문 대통령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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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직접 시청하고 나니, 그 석연치 않는 부분이 확연히 해소가 됨과 동시에 본인의 뒷골이 땡기면서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뇌출혈이 발생 할 뻔 하였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살인미수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또한 유상으로 KBS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를 기망하는 행위입니다. KBS기자와 KBS에 묻습니다! 본인은 KBS의 방송을 유료로 이용하는 이용자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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