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추천 받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우 키보드는 펑션키를 사용할 수 없어서 불편함이 약간 있어서요. 다들 어떤거 사용하고 계신가요?? 고민 끝에 주문한 다얼유 EK820이 방금 왔습니다. 기존에 쓰던 블루투스 키보드인 로지텍 K380의 묘하게 짧은 키 간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 놈으로 교체했어요. 간단하게 첫 느낌 써 봅니다. 원하던 스펙은 아래와 같았는데 이 키보드가 제일 조건에 맞더라구요. 1. 블루투스 키보드 2. 팜레스트가 필요없는 슬림한 키보드 3. 일반 키보드와 동일한 키 간격 4. 가능하면
(커스텀 LED 저장) + PgDn : LED 모드 6 LED 모드는 20개로 지정 할 수 있으며 5번을 제외한 각각의 모드(1 / 2 / 3 / 4 / 6)별로 4가지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스텀 LED 지정은 1) 1 ~ 0 중 한개의 키를 선택한다. 2) FN
좀 비싼 놈들을 검색해보는데 우연히 교보에서 타건해본 동그란 키가 달린 키보드는 적응이 힘들더군요. 로지텍 무선 키보드 추천은 왜 동그란 키를 사용하는지... 무심코 다른 회사 제품도 살펴봅니다. 뭐 다 모르는 이름만 나오고 키감이 어쩌니 통울림이 어쩌니 해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예전에 키보드 구매 관련해서 클량에 질문을 올렸더니 해피해킹을 추천해 주셨던 기억이 떠올라 검색해봅니다. 가격이 사악합니다. 키배열도 저건 적응이 어렵다 싶습니다. 연관 검색어는 리얼포스나 레오폴드 등 유명 키보드 회사가 나오고 축에
보더라도 자국이 보이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에 반해 RKC104는 뒤로 돌려보면 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정식 출시에서도 이렇게 나올지는 미지수인데요 키캡에 대한 맥스틸의 진행 상황이 궁금해지네요. 다음으로 스테빌라이저인데요 레오폴드 FC900R은 스테빌 윤활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빌 소음은 딱히 없어 보입니다. 맥스틸 RKC104는 적절한 양이
키보드 루프가 기본 제공되는 점입니다. 다른 브랜드에서 키보드 커버를 제공하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이 커버는 얇은 재질의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PURI에 제공되는 키보드 루프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아닌 두꺼운 아크릴로 되어있어 키보드 보호에 훨씬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COUGAR의 키보드 루프는 따로 판매가 될 만큼의 높은 품질로
놓고 썼는데 키보드 2 대 놓고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번거롭고 전환을 자주 해야해서 결국 All-in-one 이 가능한 제품으로 섭외, 현재까지 잘 쓰고 있다. 다만 기간 전환이 살짝 걸리고 (이건 어느 제품이나 모두 마찬가지로 보임) 키감이 확실히 기계식보다는 별로이며 방향키가 너무 작아서 더 좋은 제품을 찾아보는 중이기도 하다. 키크론 K2 를 한번 써보고 싶은데 가격과 유무선간 전환방식 때문에 망설이는
페어링 갯수(5개)와 높이 조절 6번의 노딜레이에 키캡 데코 가능하게 포인트 색상 키캡이 나왔으면 좋겠고 어차피 기계식이고 이동안하며 쓰는거라 무거워도 좋으니 충전 스트레스 없도록 10,000mA 배터리 장착하면 인생키보드가 될텐데 말이죠 ㅠㅠ K2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ㅠㅠ 큼지막한 화이트 로고가 맥북프로의 스그스그함과 잘 어울리는군ㅇ용!
없었습니다. 키보드를 고를 때 항상 아쉬운 점이 한 가지씩 있었거든요.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레오폴드도 미니 USB를 사용하고 스테빌이 잘 잡혀있지 않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1. 이중 흡음의 역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프링 소음이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저소음 적축의 정숙함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중 흡음(SF) 모델을 고른 제 선택이
블루투스 기능이 없음에도 레오폴드 키보드가 가격이 두 배 가까이 비싸니까요. 때문에 키감은 불만이 없는데 처음 써보는 Low Profile 스위치라 그런지 오타가 많이 나네요. 아직 손가락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체리 적축보다 좀 더 끝까지 키를 눌러줘야하는 것도 같구요. 아주
할 때 아 이게 무접점 키보드구나 싶었습니다. 구매하기 전 보았던 유튜브, 후기 등에서 말하는 도각도각이란 무엇일까 싶었는데, 정말 그 소리 그대로 도각도각 소리가 났습니다. 손끝에 전달되는 느낌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슬라이더가 눌려지고 내려갈때 들리는 마찰음이 조금 신경쓰였습니다. 그리고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하는 스페이스, 엔터, 쉬프트 키는 다른 키에 비해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 먹고 크라이톡스 105 윤활제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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