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 코어쎘던건 고지전이 증거아닌가 도시어부 홍데자막 네캐 고지전할 때도 써먹던거라 이가은 팬이면 치가

상호간의 열화와 같은(?) 신고로 전쟁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죠. 언젠가부터는 클리앙을 클베라고 부르며 비하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때는 범 반한나라-새누리당으로 분류되던 사이트가 급격히 우경화된 것은 사실이지요. 민주당이 답답해도 차마 반민주당까지는 가지 못하던 이들이 변한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로 일베로부터 탈주한 세력들이 엠팍에 붙어버린 것일까요. 엠팍의 시스템이 허접한 것은 사실이고, 실명인증 없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아이디만 있으면 무제한으로 가입할 수 있던 것이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알바라고, 작전세력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두 결과를 모아놓고 보니 어떤 낌새가 보이고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펌질을 하는 유저분들도 자신도 모르는 새에 자극적 이슈에 하나의 말이 되어 움직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페미 문제는 꽤나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이며 파급력이 셉니다. 그러다보니 자극적 게시물을 하나만 작성해도 쉬이 퍼져 나갑니다. 펌질을 할 때 기억할 것은, 최소한 그 게시물을 퍼온다는

시간대가 꽤나 조직적입니다. 한 가지 더 흥미로운 것은 앞의 저출산 게시물의 출발은 다음의 축구카페였습니다. 이번 남녀갈등 이슈는 펨코에서 출발했습니다. 공통 키워드는 축구입니다. 이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남초이고, 두 사이트의 성격은 매우 다르지만 공통으로 분노할 만한 이슈들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저출산과 남녀갈등, 이 두 문제는 결국 정권과 민주당을 향하기 마련입니다. 엠팍의 게시물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보면 이런 남녀갈등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에 단골로 사용되던

등 브라운관에서도 완벽한 연기와 흥행 신드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로 손꼽힌다.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사냥의 시간'에서 그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 역을 맡아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의리와 패기로 친구들을 이끄는 강렬한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체불명의 추격자에게 쫓기는 극한의 상황에서 느끼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는 좌중을 압도할 예정이다. 여기에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 현재 가장 핫한 배우들과 폭발적 연기 시너지를 선보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1년은 어떨까요. 검색 조건을 달리해서 올해 1월 1일부터의 결과를 봤습니다. 정확히 1년은 아니고 2019년 내의 결과입니다. 주의사항입니다. 1. 게시물의 내용은 좀 불편한 것이 많아 모자이크를 했습니다. 2. 조건검색은 전체검색처럼 ***건의 결과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맨끝 페이지까지 가야했습니다. 3. 중복 검색결과 생략을 둘 다 해제했습니다. 즉, 두 검색결과는 동일조건에서 시행됐습니다. 다소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홍팍으로 검색된 결과는

증가했다. 1번은 정말로 우려하던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늙베가 되어가는 일베를 탈출한 일베유저들이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상당수가 엠팍에 적응을 하고, 일베포밍이 진행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번의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늙베가 되다보니 엠팍이 홍팍인지 모르는 사람이 늘어나서 "엠팍"이라고 언급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일 수도 있고, 유저들의 탈주로 인해 "홍팍"으로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역사 전문가 S모씨가 방송에 나와 주구장창 국뽕팔이를 하고 있는 이유도 한번의 실수를 했다 매장당할뻔한 기억때문에 공포에 지려서 저러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배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죠. 여러분 일본제국사를 알려면 그 당시 일본도 알아야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피해자적인 입장에서 논하는 역사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왜냐. 저 새끼가 우리집에 침뱉었당께~ 이것도 역사로 기록할까요. 피해자적 기록이 역사화 되었다면 지구상에는 제대로된 역사가 한조각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일제로

맡아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 신선한 연기 변신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이제훈은 지난 2011년 '파수꾼'에서 ‘기태’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로 인물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데 이어 그해 신인상 6관왕을 휩쓸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고지전'부터 '건축학개론', '파파로티',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박열', '아이 캔 스피크'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이제훈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충무로의 대표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시그널', '여우각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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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긁지는 않고 이미지를 퍼나르면서 비슷한 논지의 글을 작성하네요. 그리고 12일 12시를 기점으로해서 여러 사이트로 "갑자기" 퍼집니다. 주욱 나열해보겠습니다. 타임라인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펨코11일 17:12분 개집 11일 17:21분 클량 12일 11:58분 뽐뿌 12일 12:06분 엠팍 12일 12:33분 보배 12일 12:39분 흥미로운 점은 펨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