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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전략공천지 15곳 확정 민주당에서 총선 청년 전략공천을 검토하고 있네요 민주당은 고양갑 심상정지역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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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20. 1. 2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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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갑은 그정도까지 SOC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3. 강서갑은 청년인구비율이 높은 동네입니다. 특히 까치산역 인근에는 2030 청년들이 굉장히 많이 삽니다. 20대 자취하는 직장인, 30대 신혼부부들이 전월세 많이 살아요. 이 지역은 '화곡동 전세 사기'사건이 터진 곳입니다. 그래서 청년 전월세거주자를 이해하고, 이들을 대변해줄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금태섭처럼 당론따위 갖다버리는 해당행위자는 가차없이 도려내야 합니다. 민주당은 고양갑에 반드시





민주당을 만들어서 총선압승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그저 민주당이니 응원해야 한다는 분들과 생각이 갈라지고.. 이젠 이곳 시이소방은 전쟁터나 다름 없어 졌습니다 열우당 인간들이 노무현대통령님을 어찌 버렸는지 기억하는 문파들은.. 그 후..진보,보수 할것없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물어 뜯어.. 그 참담한 일이 벌어진 걸 지켜본 문파들은.. 안철수,정동영,박지원..등이 우리 문프 당대표 시절 얼마나 지긋지긋 우리 문재인대통령님을 괴롭혔는지 기억하는





맡고 있는 노 변호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정치학 석사를,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비서관으로 활동했고 민자당(자유한국당의 전신) 대구 동구을 지구당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앞서 2016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때 정치인을 꿈꿨지만 자의 반





드러나서.. 경선 1주일만 미뤄 달라는 당원 요구도.. 후보자격 박탈 후 전략공천이라도 하라는 당원 요구도.. 철저히 무시 했었죠.. 그 결과.. 민주당 지지자가 남경필을 찍거나 민주당 지지자가 도지사만 기권하는.. 아픈 선택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수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그 후 열린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측 사람들이 대거 포함된 선거 캠프를 꾸려 이해찬이 당선



전략공찬해서 저 지긋지긋하게 해먹는 심상정 날려버립시다. 심상정 날리는게 자한당 날리는거만큼 급선무입니다. 그러게 민주당 내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적당히 나댔어야죠. 걸핏하면 '여성이니까 무조건 꿀지역구 전략공천 해달라'라고 징징대고 20대 남자는 억압해도 되는 존재하면서 워마드같은 극단적 페미니스트들 팍팍 밀어주고 그러다가 당 지지율 폭삭 내려갔으니까요. 불출마한 장관출신 국회의원 뺀 여성 국회의원들 보면 유승희, 진선미 등은 비호감도가 높아서 경선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제 민주당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꿀지역구 전략공천'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정부를 위해선 단





않을까 싶습니다. 김영문 전 관세청장은 울산 다른지역에 전략공천하고요. 4. 서울 서초갑 -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총선 안나온다고 하고, 이정근 지역위원장은 남들 다 이긴 2018지선때도 질 정도로 경쟁력이 형편없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전략적으로 무공천하고, 새보당 이혜훈 밀어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5. 경남 창원성산 - 지난 보궐선거때처럼



대해 탄원서를 올리고 있습니다 조국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는 사법개입 할 수 없다며 지켜 본다고 하지 않았나요? 문프께 문실장이라고 하던 당대표는.. 이재명 지사님께서..라며 극존칭을 쓰죠.. 이상한 것은 또 있습니다.. 수많은 자한당 매크로 증거가 있음에도.. 문프와 평창올림픽 관련 악플 매크로를 민주당에서 고발했고.. 이재명 후배 한겨례 기자가 김경수 지사와 드루킹을





기록..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여러 사건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시선이 안 좋았습니다. 근데 1건도 아니고, 2건 이상인 상태(정확히는 기억 안납니다). 아 중도층에게는 쉽지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인지도도 낮았어요. 당시 나경원씨는 물론이고, 국민의당 후보도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높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무당층에게는 인지도도 중요하죠. 암튼 모르니까 검색해봤습니다. 구글 검색했을 때 지금은.. 아닌데, 그 때는 멱살잡이 하는 사진이 제일 먼저 보이더군요. 전략공천 관련해서 항의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검색해서 뜨는 사진이 인지도 없는 후보에게는 첫 인상이잖아요. 엄청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고, 기사 제목도 행패..난동... 같은 것이었습니다.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그 후 열린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측 사람들이 대거 포함된 선거 캠프를 꾸려 이해찬이 당선 되었고.. 다들 아시다시피..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온 당이 나서서 개인의 범죄로 받은 판결에 대해 탄원서를 올리고 있습니다 조국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는 사법개입 할 수 없다며 지켜 본다고 하지 않았나요? 문프께 문실장이라고 하던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이번 총선의 핵심은 20대 표심이라고 하는듯한 뉘앙스입니다. 그러니 "와이파이 확대" 공약이 무게감이 떨어지더라도 20-30대에게 밀착형으로 가깝게 호소 할 수 있는것을 전략적으로 선택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 한국당 껀 공약도 아니다! 어? 일리 있습니다. 공약이면 뭐 뭐 하겠다 같은 미래 지향적 전망적 이어야 하는데 지금 한국당 공약으로 내세운거 보면 반대한다. 폐지한다. 그거 아니다. 너 틀렸다.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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