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트 (2016) 20. 길 위의 새들 (2018) 19. 45년 후 (2015) 18. 예언자 (2009) 17. 퍼스트 리폼드 (2017) 16. 팬텀 스레드 (2017) 15.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14. 우리의 20세기 (2016) 13. 캐롤 (2015) 12. 너는 여기에 없었다 (2017) 11. 겟 아웃 (2017) 10. 토니 에드만 (2016) 9. 언더 더 스킨 (2013) 8. 송곳니 (2010) 7. 인사이드 르윈 (2013) 6. 문라이트 (2016) 5. 트리 오브 라이프 (2011) 4. 마스터 (2012) 3. 액트 오브 킬링 (2013) 2. 씨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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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웰 (룰루 왕) 24. 어 히든 라이프 (테렌스 맬릭) 23. 통행증 (크리스티안 펫졸드) 22. 경계선 (알리 아바시) 21. 빈폴 (칸테미르 발라고프) 20. 마틴 에덴 (피에트로 마르첼로) 19. 허슬러 (로렌 스카파리아) 18. 행복한 라짜로 (알리체 로르와커) 17. 더 라이트하우스 (로버트 에거스) 16. 미드 소마 (아리 에스터) 15. 사마를 위하여 (알드 알-카팁, 에드워드 와츠) 14. 결혼 이야기 (노아 바움백) 13. 모노스 (알레한드로 란데스) 12. 언컷 젬스 (베니 사프디, 조슈아 사프디) 11. 하이 라이프
모든 영화에 평 없음.. 쉬었나 봄) 2019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1월 16일 개봉함 참고로 , 궁금하다 주말에 예매했는데 아침시간이라 잘 볼 수 있을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of a Lady on Fire, 2019) 예고편이랑 포스터
내릴지도 모르니ㅜㅜ 꼭 영화관에서 보는거 추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상의 최고 영예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외국어영화상 총 6개의 부문에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것도 최초이며, 워낙 쟁쟁한 후보들과 맞붙고 있다는 점에서 그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해외 영화팬들의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counterculturetrash. 더 페어웰, 호신술의 모든 것, 더 라이트하우스는 좀 더 사랑받았어야 했어 :/
그랜드올아프리 40주년 기념 인형 + 상상마당 시네마 관람권 = 10,000원 ▶ 불량언니작업장 핸드메이드 비누 + 상상마당 시네마 관람권 = 10,000원 ▶ 영화정보 :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 추천 이유와 비추천 이유를 공개합니다. 연말연시 극장가를 장악했던 한국영화 '백두산' '천문' '시동'이
아쿠아피나도, 제니퍼 로페즈도, 기생충의 배우들과 페어웰의 조연상도, 루피타 뇽도, 샌프랜시스코의 마지막 흑인 사나이도, 윌렘 데포도, 언컷 젬스도 없고, 그레타 거윅 감독 대신 망할 놈의 토드 필립스?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 나오네. ㄴdangerislander 내 말은, 흑인 배우를 배우상 후보에 올리고 싶었으면 최소한 루피타 뇽이나 앨프리 우더드 등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줘야지. 그렇지만 슬프도다 – 항상 시류에 영합하려는 “노예” 캐릭터(해리엇의 신시아 어리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만이 후보에 오르곤 하지. tandemtactics 솔직히
93. 마가렛 (2011) 92. 인셉션 (2010) 91. 제로 다크 서티 (2012) 90. 셰임 (2011) 89. 더 헌트 (2012) 88. 이다 (2013) 87. 더 라이트하우스 (2019) 86. 스포트라이트 (2015) 85. 노 (2012) 84. 걸후드 (2014) 83. 리바이어던 (2014) 82. 호수의 이방인 (2013) 81. 보이후드 (2014) 80.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2014) 79. 에덴: 로스트 인 뮤직 (2014)
전여빈 김성오 등이 호흡을 맞췄다. 전형화 기자 강추☞ 기발한 설정과 착한 웃음,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비추☞ 톡 쏘는 콜라를 기대했다면 따뜻한 쌍화탕 같은 맛에 당황할 수도. '나쁜녀석들: 포에버', 감독 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 러닝타임 124분, 청소년관람불가 1995년 '나쁜 녀석들', 2003년 '나쁜 녀석들2'에 이어 17년 만에 돌아온 '나쁜 녀석들' 3탄. 마이크(윌 스미스)는 여전히 범죄자 소탕에 열성적이지만 그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는
남성들은 노를 젓고 짐을 옮기는 등 굉장히 한정된 장면에만 등장하며, 낙태가 나오고 하녀와 주인이 거의 동등한 위치에 서있는 등 페미니즘적이며 평등에 대한 내용도 잘 담겨있습니다 영화 전체에 나오는 음악이 두 곡뿐일 정도로 음악의 활용을 극도로 절제하고 있는데, 니체의 아침놀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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