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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못본지 지금 얼마나 됐는지 셀 수도 없어 차라리 새우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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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스포럼 2020. 2. 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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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졌던적이 있었나 점심시간전에 글로 공복감향상... 세상에 정의란 것이 존재하고 형평성이란게 있다면 나를 박지훈 이번 활동에 쇼케이스던지 공방을 둘 중 하나는 보내줘야한다 이게 내 정의야 박지훈 실물 못본지 지금 얼마나 됐는지 셀 수도 없어 차라리 새우젓갈 속에서 암수 구별을 하라고 하면 하겠음 혈중 박지훈 농도 이렇게 낮아졌던적이 있었나 이시국에 음식 재탕하는거 딱봄 ㅠㅠㅠㅠㅠ 가격은 1만원..-_- 이런 젠... 설렁탕을 먹고 있으면 왜이리 돼지국밥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우젓갈, 다대기, 후추.. 푸짐한

돼지고기...ㅠㅠ 역시 입맛이 싸구려라서 이번생에 서울 사람이 되긴 그른 모양입니다. ㅠ [img= ] 박지훈 잘생김 12/4 컴백 궁금하지? 나도 간장게장이나 양념게장 게딱지에다 밥한두숟갈 얹어 쓱쓱비벼 냠냠... 밥한숟갈에 오징어젓갈 한가닥 올려서 촵촵... 국밥에다 새우젓갈로 간하고 다대기 올려풀어서 빨개진 국물에 부추넣고 깍두기와 함께 촵촵... [img= ] 박지훈 잘생김

오늘 오랜만에 서울에서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세상에 정의란 것이 존재하고 형평성이란게 있다면 나를 박지훈 이번 활동에 쇼케이스던지 공방을 둘 중 하나는 보내줘야한다 이게 내 정의야 박지훈 실물 못본지 지금 얼마나 됐는지 셀 수도 없어 차라리 새우젓갈 속에서 암수 구별을 하라고 하면 하겠음 혈중 박지훈 농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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