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같아 분명 엮일텐데 또 악몽같은 나날이 반복될까싶어 밤에는 잠도 안와요... 시모에게 행여나 제가 예전처럼 정신적인 서포트 해줄거라 생각지말라고 말은 했지만 자꾸 걔가 너무 안됐으니 문자라도 하고 지내라는 둥 간을 봅니다 (문자정도는 오면 답장은 간단히 해줘요) 그러더니 어제는 걔가 너 이사온다니까 너무 좋아하면서
경찰청장이 직접 사과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함... 그런데... 그 이후, 어떠한 강의 내용이 있었는지 드러나기 시작한다. 경찰수강생: 저 자료 통계출처가 어디인가요? 권수현(여성학 박사?페미니즘 최고권위자): 제가 조사한게 아니라서 저는 출처를 모릅니다.(출처도 모르고 수업함) 권수현(여성학 박사?페미니즘 최고권위자): 지금부터 페미니즘에 대해 조별토론할테니 준비하세요. 경찰수강생: 조별토론은 선례가 없는데.. 그냥 수업진행해주시지요? (산전수전 공중전 50대 경찰 모아놓고 페미니즘에 대해 조별토론ㅋㅋㅋㅋㅋ미친) 권수현(여성학 박사?페미니즘 최고권위자): 아니 지금 페미니즘을 부정하는거세요? 권수현(여성학 박사?페미니즘 최고권위자): 경찰조직에 관리자 여경비율을 5대5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여경이란 말도 쓰지마요. 경찰수강생: 그럼 여경의 날은 폐지하나요?
옆에 상애긔 없는 작품 오조오억개 지난번에 올렸던거에서 몇개 더 추가됐어 오프닝 찾던 덬들 있으면 받아가라ㅇㅅㅇ/ (새로 추가된 드라마 : 구르미-50s, 낭닥1-43s, 낭닥2, 동백꽃, 스토브, 어하루, 푸바전) 낭닥1 오프닝은 더 길게 나온 영상으로 바꿨으니까 지난번에 짧은걸로 받았던 덬들은 이걸로 다시 받아! 아마 12년~16년 드라마 오프닝 올리는건 이 글이 마지막일수도 있을 것 같음..양이 너무 많아서ㅠㅠ 혹시 기차에 문제 있으면 얘기해줘! -가나다순 -기차는 글 맨 밑으로 내려가면 있어 필요한거 받으면 돼! -2012년 이전 드라마 오프닝 타이틀은 없음
내 주말을 허비한다는게.. 왜 껌을 붙였는지는 모르지만 보배할지도 모르니 한마디 하겠습니다. 평택의 H 아파트 사는 남자일 거라 생각되는 쓰레기 시키야 한번만 더 유사사건 들려오면 반드시 찾아낸다. 조심해라 플라그오프, 어딘가에서 소개로 보고 하나 사 먹였는데 효과가 있는듯해서요. 혹시 좀 더 저렴하게 파는 데 아는 분 계신가요. 해외직구 사이트도 좋고요. 배고프고 목마르고.. 기아체험하는 느낌이에요. 칼로리 리셋되는 자정을 한참 넘겼는데 ㅠㅠ 진짜 아주 간단한 거라도 먹고 자면 딱 좋을 거
새도보고 풀도보고 지나가는 강아지도 보고 지나가는 자동차들 보고 인사도 해주고 그래야합니다. 첫째 볼 때마다 그땐 왜 그렇게 보기 힘들었을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더 안아주지 못했을까 뭐가 그렇게 힘들었었나... 첫째가 둘째로 태어났다면 지금처럼 마음의 여유가 있는 어미가 좀 더 좋은 분위기 속에서 더 많은 사랑을 쏟아줬을텐데
부탁할 단계는 지나지 않았나요? 풍선껌도 진닿도 그리고 도깨비에 저승사자도 너무 사랑스러워 아쟁소리 딱이야 ㅋㅋ 지금은 아쟁소리 못품는 덕들도 그때쯤에는 좋아할거야 ㅋㅋ gs25에서 하는 이벤트 함 도전해 봤는데 의외로 참여가 간단하더군요 웨하스 2+1이길래 그거랑 껌사서 해봤는데 포크가 나왔네요 나름 갖고싶었던거라 만족합니다. 내일도 해볼생각인데
720p / 이상하게 720인데 화질이 구린듯...이거 받을 덬들은 참고해!! 스토브리그 (2020, SBS) 어쩌다 발견한 하루 (2019, MBC) 연애의 발견 (2014, KBS2) 열혈사제 (2019, SBS) 왓쳐 (2019, OCN) 왕은 사랑한다 (2017, MBC) 운빨로맨스 (2016, MBC)
10년간 제게 화낸적도 언성높인적도 없구요 휴일에는 청소 설거지는 물론이고 아침밥도 차려놓고 절 깨웁니다.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휴일에는 주로 외식을 하자고 합니다. 도우미아줌마도 1주일에 2번 쓰라고 하구요 아이에겐 최고의 아빠입니다. 친정에도 잘하고 모든사람에게 친근하게 예의를 갖춥니다. 큰평수 자가아파트에 수입차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만족합니다. ┗ 아주머니! 여기서 뻥치시면 안됩니다 * 마누라 너무 아껴줘요. 마누라
있냐?ㅋㅋㅋㅋㅋ 지성아ㅋㅋㅋㅋ 떡껌들 표정이.... 껌이 천원이네요 ㅋㅌ 육아마스터 해서 태이가 태한이 껌딱지했으면 좋겠다 문 여는 소리만 들리면 다다다다다다ㅏ다 이준이보다 먼저 달려가서 태한이 품에 포옥 안겨죠 아빠 보고 싶었다고 만저 뽀뽀도 해주고 한 손엔 태이 안고 다른 손으로 이준이 끌여댕겨서 이준이랑도 뽀뽀하고 하앙 너무 조아 노트북 배터리가 40프로
키운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말 다시한번 위대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냥 울컥하고 뭐랄까 멍한상탠데 이렇게 두서없이 글 한번 써봤습니다. 노소영, SK최태원에 이혼 맞소송...수수료만 22억원 22억원이 무슨 애들 껌값 ?? 장난 아니군요 11월9일 오후9시 50분경 토요일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집 앞쪽에서 주차를 하고 옆좌석에 반찬통이 떨어져 숙이고 꺼내는중 사이드를 안올리는 바람에 차가 굴러서 뒤차에 접촉에 있었습니다.시동까지 끈상태였는데 p가 다 안들어간건지 일단 사이드가 안올려서 굴러간탓에T.T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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