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었군요; 현재 쌍용 형편으로는 암만 생각해도 티볼리 에어 부활같네요 (코나 vs 티볼리

10.25인치 클러스터에 카플레이용 T맵이나 카카오내비 등을 띄울 수 있다. 코란도에는 자율적으로 차량제어가 가능한 ‘딥 컨트롤(Deep Control)’ 기능이 적용됐다. ‘딥 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완벽히 스캐닝해 위험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이다. 코란도의 딥 컨트롤 기능은 상용화

바빠요 아 진짜...?' 어이상실에 바로 대답함 '와... 그건 아줌마가 판단하는게 아니죠 보험사 부를거니까 어디가지말고 계세요 그냥 가시면 경찰부릅니다' 하니까 거기서 일단 그냥 서있었음 12) 와이프가 걱정되서 나와봤는데 내가 전화중일때 대뜸대고 아줌마가 와이프한테 '아니 무슨 차가 부서지거나 사람다친것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면되지 저 바빠요' 이러심. 와이프가 어이없어서 '아니 저희는 지금 시간손해보면서 길에서 이러고 있는데 죄송하단말씀을 하셔야되는거아니예요?' 이러고 열받기 시작함... ㄷ ㄷ... 거기에 아줌마님께서는 제 와이프한테 '아니 성격이 원래 그러세요? 제가 죄송하다 사과드렸는데요?'라며 계속 어그로

여행을 다녔고 우도도 다녀옴. 차로 우도를 간다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70을 넘기신 부모님을 모시기에는 차가 없다면 조금은 어려운 여행이었지 않나 생각함. 가족 네명이 타기에 조금 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행내내 차로 인한 불편함은 없으셨다고 편하게 잘 다니셨다고 하심~~ 뿌듯! 고작 두달이지만 차 성능 자체는 무척 만족. 사전계약으로 출고해서 걱정했지만 아직까지는 큰 결함 없이 잘 달려줌. 탄탄한 기본사양에 과하지 않은 적당한 옵션 그리고 묵직한 차체 등등

범퍼 중간부 차앞면도 쓸려서 기스남. 13) 이때부터 핵빡침 포인트... 내 보험사가 오니까 아줌마가 차 치워좋고 길건너에 있다가 닌자처럼 와서 보험사에요? 물어봄. 제 보험사 직원이 보험사 안부르세요? 하니까 그제서야 보험사부름. 보험사부르고 전화끊더니 다들리게 대놓고 '아 재수없어 진짜 아오' 이러심... 보험사랑 나랑 어이상실 14) 추운데 20분은 기다린듯... 어찌하니 보험사 옴. 지 보험사 오자마자 다들리게 이럼. '아니 저아저씨가 위협적으로 경적을 계속 눌러대니 당황해서

마치고 퇴근을 하고 친구와 각각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중 친구가 먼저 앞질러 갔고, 저는 뒤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멀어졌고 저는 차들에 가로막혀 추월하고자 버스전용도로(1차선)을 올라탔습니다[제잘못 맞습니다] 앞차들을 가로질러 한적한 도로가 나오고 (약 200m정도 버정차선추월) 그후 다음차선(2차선) 옮기려 하자 2차선에 차한대가 가고있어서 1->2->3 차선으로 차선변경하기엔 위험하니 저차추월 후 2차선으로 끼어야 겠다 생각하여 쭉직진을 했습니다 (도로는 왕복 8차선입니다. 중앙선기준 양옆은 버스전용차선) 그때 2차선에 있던 차량이 유턴을

감가상각이 커서 중고 구매엔 더 좋을거다 이런말이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교 글 많이 확인 한바 결론은 엔진등. 기능?성능?면이랑 운전 재미? 면에선 코나가 더 좋지만 내부 공간 및 중고 기준 동일가격대비 감각상각이 커서 구매자입장에서 더 나은 매물 고를수 있는것은 티볼리? 라 생각하는데... 기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아무런 모델을 내놓지 못한 것과는 다른 행보다. 인도에서 판매되는 마힌드라 모델은 쌍용 티볼리의 인도버전인 마힌드라 XUV 300 이외에도 마힌드라 알투라스 G4가 있다. G4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쌍용차 렉스턴 G4의 인도 현지형 모델이다. XUV 300은 인도 현지에서 생산되고, 알투라스 4G는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CKD(Complete Knock-Down, 반조립 부품 키트)로 나간다. 이 두 차종의

유모차에 카시트에 나중에 킥보드까지 실어야하니 SUV가 정답 -> QM6/ 투싼/ 산타페/ -> 일단 저렴이 중고로 사고 나중에 바꾸자 -> 소형 SUV -> 트랙스/스포티지/티볼리에어/ 셀토스/ 니로 -> SUV가 승차감도 안좋고 세단과 트렁크용량 차이는 거의없는데 세단보다 비쌈. 단 트렁크가 높은것, 카시트 수월함이 장점이라던데 -> 승차감과 적재용량을 만족하는건 왜건 -> V60, 508sw -> 그러나 돈없음.. -> 아마도 트랙스나 스포티지로 갈 것 같습니다. 이와중에 와이프가 왜건도 디자인을 괜찮아 하네요 (그럼 2년뒤 508로..? ) 이전엔

못 찍었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에 30 -> 35로 간단히 바람채워본 사용후기를 올리자면 1. 디지털 게이지 사용해서 +,-버튼으로 목표압력 설정하고 도달하면 자동 중지되어 편의성 높음 2. 기본 킷에 비해 소음이 작음(좀 더 대형 컴프레서를 낮은 RPM으로 동작시키는게 아닐까 합니다.) 3. 충전속도 꽤 빠름 입니다. 시거잭 사용 펌프니 선 연결의 불편함은 있지만 작동시간이라던가 편의성은 떨어지지 않으니 이 쪽도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티볼리 에어 단종..쌍용차,코란도가 살아야 생존 출처 : 이데일리 | 네이버

: 디자인 역대급이고 깡통 잘 조율하면 이 가격대 살 수 있습니다. 아직 롱텀주행을 해본 사람이 없어서 6개월은 기다려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qm6 가솔린 : 어우 깡통으로 턱걸이입니다. 사실 이 라인에 넣으면 안되는데 윗 라인으로 가면 경쟁력이 없어서 여기 넣었어요. 할배운전 하고 나긋나긋한 suv원하시면 이거 사시면 됩니다. 싼타페 경쟁자라고 하는데 외국가면 어째든 투싼급이 맞습니다. 중고차 이전 리스트와 크게 차이없습니다. 두 차량 정도 더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