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친구랑 전주 1초 듣고 맞히기 했는데 아리아나 그란데 problem인줄 알았더니

들 정도에요 글구 광화문 광장이 메인 지대일텐데 거기서 구호 외치면 분명 스벅에 들려야 하거든요 제가 기빨려서 다시 재충전 하느라 한 25 분 앉아 있었는데 시민들의 구호소리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3. 특이하게도 스벅 남자화장실의 줄이 여자보다 3-4 배는 더 길어보였다

관람객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뉴스거든요. 여기에 달린 댓글이 넘 웃겨서 캡쳐해왔어요 ㅋㅋ 그런 배우 또 나오면 좋겠다 분위기 있으면서도 연기 너무 잘해 ------------ 본문은 영상 제작을 목적으로 작성했던 대본입니다! 출처에 영상을 추가해놓겠으나, 글이

유투브에 본대로 뼈와 기타 살을 손질하고 근막까지 벗겨준 다음에 머스타드를 발라 시즈닝이 잘 붙게 해서 하루 숙성을 시켜줬습니다. 마침 저녁시간이 되서 처음 보는 매운치킨을 시켰는데 입에서 불나오는줄 ㅋㅋ 잘 마시고 꿀잠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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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연습에 힘 쓰고 온 멤버들의 도전은 무사히 성공할지 ◆ 10 월 27 일 (일) 「전뇌 토크 TV2~ 아이우치 씨 더 청춘하세요! ~ " 도쿄 / 매주 일요일 24 : 35 ~ / 출연 : 청춘 고등학교 아이돌 부 최종회. 청춘 고등학교

주차해서 기다리니, 호스트가 걸어와서 Mantra라고 적힌 곳의 Reception 앞에 가서 잠시 정차 후 설명을 듣고, 지정된 주차장안으로 진입하는 과정을 하나씩 설명 들으며, 겨우 겨우 지정된 주차 구역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숙소로 올라와서 check-out 절차 및 주의 사항에 대한

사고라도 나면 저희는 그냥 골로 가는건데. 다행히 금방 로터리가 나오길래 두바퀴 돌아서 보냈습니다. 이 시골에서 무슨일이 생겼다면 일단 경찰이 오기나 할지 의문이고 왔다 해도 외지 사람들 편은 안 들었을 수 있죠.

"고 통보되는 시말. 웃음도 매력적인 그룹이기 때문에, 그녀에게는 꼭이 상태에서 겁없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지르고 가면 좋겠다 ~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웃음 연결에서 마지막으로 하나. 10 월 12 · 19 일 (토) 방송 "22/7 계산 중"(TOKYO MX, BS11)에서 열린 "22/7 웃음 네타 코라 보 퀸 결정전"이것이 엄청 재미 있었다! 아이돌과

끌려다녔습니다. 제취향은 락발라드나 알엔비인데ㅜㅜ 저는 항상 첫곡으로 분위기를 띄워야했고 테이블에 올라가서 아브라카다브라 가인 독무부분을 했어야했고 에쵸티 위아더퓨쳐로 모든 세대를 아우러야했고 레인보우 에이로 복근도 살짝씩 보여줘야했고 (지금은 아재라서 뱃살보여줍니다.) 정말 동물원 울타리안의 동물이 있었다면 이런기분이였을까요 진짜 싫었는데...ㅎㅎ 다행히 지금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