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형님, 아우하는 조선일보는 언론사에 대한 사전검열 조치가 포함된 유신쿠데타가 일어나자 서슴없이 “구국의 영단”( 1 2 월 2 8 일자 사설)이라고 보도하며 언론사이기를 스스로 포기했다. 이런 방일영이 얼마전에 죽었는데 조선일보 사이트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문제없다고 망언. ●김용하 : “65살 때 기초연금 받으면 인생 잘못 산 것” 망언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4971.html#cb#csidx4318d8abc071862b9e8de78f5e8faa3 ●백경훈: ytn 변상욱 앵커가 비판한 청년으로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저는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이렇게
납북 이후 방일영의 시대가 도래한다. 방일영은 방응모의 손자다. 그 사이에는 방재윤이 있다. 방재윤은 방응모의 친아들이 아니었다. 사실은 방응모의 친형 방응곤의 아들이다. 그러니까 본래 방일영의 아버지 방재윤은 방응모의 조카다. 그러나 방응모가 아들이 없어서 조카를 양아들로
의원 현 김구 재단 이사장 김호연(전 빙그레 사장) 부인.. 또 김미 부친 즉, 김구 아들 김신은 5.16 군사혁명 참가...유신정우회 국회의원 역임..초대 독립기념관 이사장 '백범 김구 손자' 김양 前 보훈처장 구속.. 해군 헬기 도입 과정에서
부탁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무심코 읽다가 까딱 잘못하면 울지도 모르겠다. 박정희는 방일영이 맡았고, 그 후 전두환 신군부가 등장하자 전두환의 비위를 맞추는 역할은 방일영의 동생 방우영이 맡았다. 나치정권 선전상이던 괴벨스와 같이 국민 우민화에 나서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던 전두환의 심복 허문도를 도와 국보위 입법위원으로 참여하여 희대의 언론통제 악법인 '언론기본법'을 만드는
방산업체로부터 10억원 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 구속됐습니다. 김 전 처장은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보훈처장을 지냈으며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이자,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의 아들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이명박정부밑에 들어가 보훈처장하더니 방위산업체로부터 10억원대 뇌물
전 MBC 기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배우 김영철씨 등을 인재영입 대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황교안 대표 취임 이후 첫 영입 검토 대상자들로 한국당이
우선 신문재벌 방씨일가의 중시조로 일컬어지는 계초 방응모에 대해 알아보자. 본래 방응모는 머리가 좋은 인물이었다고 한다. 그는 거의 맨손으로 광산사업을 시작했다. 운좋게 금맥을 발견, 떼돈을 벌었다. 1932년에 방응모가 거머쥔 돈이 135만원.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각계 전문성있는 인사들인만큼 총선 전에도 다양한 방도로 당에 기여할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운 기자 pirate @ joongang.co.kr 무려 문죄앙이다 이 문빨 십새기들아. 이름만으로
대상 적폐 블랙리스트다. 문빨 개새기들은 이게 말이 된다고 보냐? 결국 문죄앙의 반일과 적폐몰이는 그냥 지들 유리한쪽으로 니들 개돼지들 선동하는거라고. 정신들 좀 차려 대깨문 개새기들아. 씨가 먹힐것 같나... 링크 : 자유한국당이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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