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찐팬', 그가 오지 않으면 내가 간다..100만 구독자 축하해" 펭밍아웃한 배우 박정민
않으면 내가 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찐팬의 마음으로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펭수야 100만 구독자 축하하고 오늘 라이브 방송한다고 들었어. 꼭 챙겨볼게"라고 말을 더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영화다. '글로리데이'(2015)의 메가폰을 든 최정열 감독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이 출연한다. 홍보를 다니는 건짘ㅋㅋㅋ 만약에 박정민이 펭수 만나면 배아플것같어 ㅋㅋㅋ 박정민 진짜 펭수 쳐돌이네 엄마도 펭수 이기기 힘들다고ㅋㅋ 박정민 펭수덬인가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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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6.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