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갑질 만행 정리 '공관병 논란' 박찬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충남 천안에서 초·중·고를 나온 박 전 사령관은 천안을 출마를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 선택하셨습니다. 고귀한분들은 고귀한곳에 모셔야죠. 잘들 논다. 새삼스럽게 김장수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네요 인생은 김장수처럼 이런말이 한때 유행했었어요 노무현 대통령때 국방장관으로 평양갔다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경례하지 않았다고 진정한 무인이라는 이미지로 포장되더니 선거 앞두고 대한민국 군인들을 대표하다면서 비례1번인가 달라고 4. 日 정부 서랍 속 잠자는 소송장…"전달도 안 해" 5. 無신경·無책임 日에 함성…"우리는 잊지 않는다" 이남호 기자 (namo@mbc.co.kr) [저작권자(c) MBC ( )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네이버 홈에서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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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