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직장 씨클럽..신천지다단계의혹에 "묵묵부답" 31번 환자 직장은 씨클럽? '신천지교회 다단계' 의혹에도
밀접 접촉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15명으로 집계됐다. 가족, 직장 동료, 지인, 택시기사 등이다. 확진자 가족 2명이 밀접 접촉자에 해당해 현재 코로나19 시험검사를 받고 있다. 함께 사는 가족으로는 남편, 아들이 있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다. 확진자 직장은 대구 동구 신천동 씨클럽(부티크시티테라스오피스텔 201호)으로 확인됐다. 업종은 확인되지 않았다. 함께 근무한 동료 4명이 밀접 동선을 확정해주지 않는 다는 것이죠. 아주 환장의 콜라보를 다닌 31번 때문에 걱정입니다. 어제 오늘 확진자 수가 기존 모든 확진자 수를 넘어서게 만들어 버렸으니... 종로도 확진자 생겼다고하고 대구 보험쫌 영업하는 사람도 신천지 소속인지 신천지랑 친해서 만났는지 그랬다고 하고... 사실대로 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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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2.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