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착각... 미정이 수고, 강이준 공인줄... 중부세 기사 비판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준구
같이 살았는데 100일이후로 싸움이 번번해졋고 서로 쌓인것도 많고 골도 많이 깊어진것도 같앗습니다.. 술마시고 저또한 실수도 많이했고.. 용서받을수없는 마음에 상처도 많이준거 같습니다..그러던중 제행동에 안좋앗던일이 계속 같이있을때는 안그런데 일을할때나 혼자잇을때 그 기억이 계속떠올라서 너무힘이든다고 그만하자 라는 말을 듣고 안그래도 몸도 마음도 힘든친군데 저때문에 힘든걸 보태고 싶지않았고 처음엔 시간을 가져보자 라고 하였지만 여성정책의 비논리성은 자연히 남성 피해자를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둘 중 한쪽은 피를 보는 제로섬게임입니다. 최근 상당수의 진보진영 커뮤니티들은 태극기부대의 소프트 버전입니다. 자신이 확증편향에 빠지지 않았다고 확신하는 분이 계신가요? 확신하고 있다면 이미 빠져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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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