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른미래당, 하태경·정병국·지상욱 당원권 1년 정지 바미당 지상욱 "조국 종조부 조맹규
것으로 정무위 고발 조치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청와대도 김원봉에 대한 서훈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했고, 신임 박삼득 처장도 어렵다고 했다"며 "하지만 피 전 처장은 국민 1200만명이 영화 '암살'을 봤다는 황당한 자료를 냈고, 이임식에서는 김원봉 서훈이 아직도 갈등의 길목에 있다고 하는 등 불을 지르고 떠났다"고 비판했다. 이에 피 전 처장은 "똑같은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다"며 "출석 요구서에 없는 심문사항은 답변할 수 없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병두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ko/7/7c/1%EB%AF%BC03.png 무관한게 평가받는 것이 마땅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또, 만일 지방자치단체장이 부정이나 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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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7.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