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한화 '빅딜' 성사, 장시환-지성준 트레이드 지성준 - 장시환 트레이드 보고 현재 개빡친
내야수 황진수 등 5명을 방출했다. 롯데는 시즌이 끝나기도 전인 9월 말부터 선수단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 첫 선수단 정리부터 규모가 꽤 컸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FA 계약이 끝난 투수 윤길현을 비롯해 투수 송창현, 박근홍, 포수 김사훈, 내야수 오윤석, 박정현, 외야수 조준영 등 7명이 처음으로 방출됐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10월 말, 다시 한 번 6명의 선수를 정리했다. 이번에도 규모가 있었다. 지난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지명된 투수 송주은을 꾸준히 주전급 보다는 어린 포수에 초점 맞추고 있음 이해창, 롯데 아닌 한화행 미스터리…'후속 트레이드 유력' 이팀 투수는 작년까지 윤규진이 로테 돌았던걸로 말 끝나지 않나 롯데가 포수패스하고 한화가 이해창찍은게 지성준 틀..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8.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