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수 있나요..? 크리스마스를 미세먼지와 함께 하니ㅠㅠ 오쿠라
없고 길냥이 아이들도 거리는 두면서 애정표현을 하기에 이렇게 서로 살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 해 여름 외부에서 살던 반려견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그 집을 길냥이들 아지트로 만들었습니다. 일단 비닐로 집주변 베란다(?) 부분을 막아서 외풍이 들어오는걸 막고 앞은 사람이 출입해야해서 약간 오픈한 상태입니다. 그 베란다에 밥과 물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란다와 실내 사이에 유리문이 있고 이 부분 약시 아이들이 들락날락 해야해서 조금 열어 뒀습니다. 집이 밝을땐 아이들이 들어오지 않아서 암막 비닐을 붙였더니 밤에는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2/20/17/BAo5dfc85eda755b.jpg @@아.. 곧 크리스마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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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6.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