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하면 결국 시간이 흐지부지되게 해결해줄거라고 걍 아이즈원부터 터졌어야했는데 흐지부지 묻어서 끌고오다가 엑스원까지 나경원
취업 제한하자" "재수생을 없애야 한다" 125. MB 사위 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성희롱 폄하 발언 물의에도 한나라당 봐주기 표결로 "국회의원 박탈" 위기 넘겨 126.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 중국 여성과의 관계로 고위 인사들의 정보 자료 유출, 낙하산 인사가 스캔들 불러, 김정기 등 MB 실세들이 대사 영사로 진출로 예산증액 127 .산업은행 강만수 낙하산 - 국책은행에 MB 측근 챙기기, 가정적으로 거액이 필요한 강만수를 수억원대 연봉 자리 보장 128. 최시중 준비한다고 책을 사들였다. 주택관리사 인터넷 강의도 신청했다. 내 고집으로 학원은 가지 않았다. 공부해봐야 소용없었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사람들 및 경비원들과 많이 치어야 하는 직업이었다. 아니 사람과 부딪치지 않는 일이 있을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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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