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사건 등등 왜이리 피해자를 괴롭혀대는 거야 ㅠㅠ 곰탕집은 남자가 신체접촉은 인정했네요
A씨 조사 때 거짓말 탐지기 결과가 ‘거짓반응’으로 나온 사실도 확인됐다. 다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를 A씨 측 국선 변호사가 동의하지 않아 법정에선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 수사보고에 따르면 담당검사가 A씨에게 거짓말탐지기 결과(거짓반응)를 알리고 피해자와 합의의사를 물었다는 기록도 있다. A씨는 사건 당일 폭탄주 15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A씨는 수사 당당히 말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틈새 시장을 노리는 몇 안되는 정치인은 다른 단점때문에 호응 받기도 힘들고요. 근데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바뀐 사람들 생각을 예전의 잣대로 맛추는건 그에 따르게 변화하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전형적인 이기적인 본성을 드러내는데서 갈등의 시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뷔페니즘 , 취사선택 으로 대변되는 이기적인 행..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