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가 악플유돈데 사랑이 지나간 후, 구혜선 (인터뷰) 구혜선 자꾸 뭐
수 있겠어요. “그냥 헤어져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사귀던 남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게 아니라 가족에게 버림받은 거예요. 그래서 아프다고 비명을 지른 거고요. 저와 그 사람이 같은 소속사임에도 회사가 일방적으로 한 사람의 편에 섰기 때문에 저로선 제 입장을 알릴 다른 통로가 없기도 했고요. 모든 것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실제로 보석 디자인을 하는 예술가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는 가난한 노인처럼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거든요. 가난을 가난이라 생각하지 않고 소박하게 사는 게 좋아요. 화려한 게 덧없기도 하고 시간이 인터뷰 보면 둘이 다른점이 되게 많긴 한 듯 ㅋㅋ 불륜이라고 허위사실 유포하지 옛날 전여친이랑 호텔간 사진 공개했지 사람들 다 자기 욕하고 동료 얽혀서 미안하지 거기에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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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9.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