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와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다시 봤습니다. 조커의 토마스 웨인 브래트 컬렌은
근데 이게 2편이라더군요. 1편을 보는게 좋다고해서 배트맨 비긴즈를 봣는데... 히어로물을 이렇게 사실적으로 연출한게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감독을 보니 메멘토? 감독이네요. (이영화 2번봤음. 한번으론 깔끔하게 이해가 안되서...) 다크나이트는 히어로를 가장한 묵직한 영화... 크라이울프?[나쁘지않은 하이틴호러.. 전개가 좀 유치하지만 흥미롭고 결말의 충격만으로도 볼만한영화] 타임크라임?[꽤괜찮은 저예산스릴러 신선한소재와 좀 엉뚱한 주인공아저씨 시간여행소재] 탈옥 (1989)?[감옥배경..흔한소재와 뻔한전개지만 흥미진진하고 통쾌하다 스텔론형님의 박력을 감상하자] 테이킹라이브스?[호화캐스팅 역시나 저평가된스릴러 한국관객은 반전을 너무 좋아한다.. 이만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스릴러라고 생각한다] 팜므파탈?[여..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3.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