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버린 류현진과 김광현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이후로 특급 선발이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류현진
보여준 한 해였다 ” 며 “ 특히 시즌 막판 팀의 1위가 걸린 경기에서 보여준 피칭이 인상적이었다. 충분히 지칠 만한 시점인데도 여전히 패스트볼 구위가 살아 있었고, 서드 피치인 커브의 움직임도 인상적이었다 ” 고 칭찬했다. 중부지구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김광현의 공이 정말 좋았다. 빠른 볼과 슬라이더의 위력은 여전했고, 여기에 커브와 투심성 스플리터도 던질 줄 안다는 걸 보여줬다. 기대된다. 김하성은 스탯티즈 기준 2019시즌 공격 WAR에서 이미 리그 전체 1위였다. MVP가 충분히 가능하다. 2019시즌 홈런왕 박병호도 유력한 MVP 후보다. 공인구 변화에 따른 투고타저로 바뀐 시즌에도 33홈런으로 홈런왕에 올랐다. 부상 때문에 122경기, 532타석에만 들어서고 만든 기록이다. 바뀐 리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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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