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9시 정경심교수 응원 촛불문화재 김종민 "(조국이 사퇴해서 정경심이 수사 못 받겠다고
정경심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증거인멸 교사 정황이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정 교수의 자산관리인이었던 김경록(37) 한국투자증권 차장이 최근 이뤄진 검찰 조사에서 증거인멸 당시 상황에 대한 추가 진술을 내놓으면서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검사 범죄를 파고 들다보니 사모펀드가 나왔고 파다 보니 유준원 골든브릿지대표 상상인그룹 회장의 내용이 나왔다”고 했다. 박 부장은 “코링크PE 핵심이 조범동씨로 현재까지 나와 있고 검찰은 그 위에 정경심 교수가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익성이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그 과정이 존재했다면 저는 KBS 편에 서겠습니다 그게 있습니까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방금 헤드라인 나왔는데...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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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8.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