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ㅜㅠㅠㅠ진짜 태양의서커스가 따로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태양의 서커스랑 아폴로 언급 제대로 떠먹여
난해한 음악과 컨셉을 들고 나올 것이라 예상이됩니다. 아마 아미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짜 나를 찾기 위한 과정으로, 꼭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동에 달렸습니다. 내가 시련을 겪고(그림자를 마주하고) 죽은 후(통합) 다시 태어나는(자기-SELF)에 가까워짐) 과정을 필히 겪어야 합니다. 기독교의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많이 올라왔던 그리스신화와 이어지는 개인 무대들 이어짐 태형- 태양의 서커스, 아폴론( 수상소감 아폴로 ㅠㅠㅠ 귀여어 나우러,,,) 석진- 트로이의 목마, 전쟁의 신, 아레스 지민- 달, 아르테미스 윤기- 불, 헤파이스토스 정국- 물, 바다의 신 포세이돈 호석- 번개, 제우스 여기에 대해선 할말이 많지만 오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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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