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 해주는 거 보면 마음도 예쁘고 씹덕터지고 얼굴이랑 목소리도 그런 것들
가늠할 수 없는 이런 취향을 가진 제게 펭수 케이스를 골라 달라니...그건 너무 하잖아요. -_-; 사실, 제가 더 무서운 건 따로 있습니다. 혹시 옆자리 그녀가 클량을 하는 게 아닌가 그게 더욱 두렵습니다. 혹시 펭수가 클량 한정으로 터진 인기는 아니겠죠? 평소 마리텔 얘기를 자주 하는 친구라 꿀템이 없음 갖고있던 애매한 립에 얘 하나만 얹으면 다 괜찮아지니 나같은 경우는 찰떡템 찾아서 헤매던 n년이 무의미해짐 실리콘팁인 점도 너무 좋음! 2. 홀리카홀리카 피스 매칭 블러셔 - 클린핑크 당신은 라여입니까? 당신은 블러셔를 씁니까? 당신은 수중에 칠천원이 있습니까? 핑크색을 좋아합니까? 이 질문에 모두 해당되는데도 클린핑크를 안 사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정도로 깨끗한 페일~라이트 쿨핑크컬러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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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08:10